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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이 보낸 사람’ 국내 최대 규모 3만명 시사…눈물바다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영화 ‘신이 보낸 사람’(제작 태풍코리아)이 지난 6일 서울 구로구 궁동에 위치한 연세 중앙교회에서 3만명 규모의 국내 최대 시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시사회에는 김진무 감독을 비롯해 홍경인, 최선자, 조덕제, 김은혜 등 배우들이 참석해 마지막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1회 상영에서 3만명이 동시에 시사에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인 일로 영화의 제작사 태풍코리아 정유동 본부장은 “한 자리에 3만명이 모여 영화를 본다는 자체가 큰 영광이며 많은 관객들이 눈물을 흘리며 영화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국내외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지난 2월 13일 개봉 누적 관객수 43만명을 돌파했다. 북한 지하...  
영화 ‘신이 보낸 사람’ 대한민국 국회에서 상영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북한인권을 다룬 영화 <신이 보낸 사람>(제작: (주)태풍코리아>이 UN, 영국의회에 이어 드디어 대한민국 국회에서도 상영된다. 제작사 태풍코리아 측은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이 오는 19일 국회인권포럼(대표 황우여) 초청으로 국회에서 상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국회인권포럼 대표 황우여 의원은 "UN(유엔)과 영국 등 세계 각지에서 영화 <신이 보낸 사람>에 대해 관심이 높은 만큼 우리 국회의원들이 북한인권 실태를 생생하게 보고 듣는 기회를 삼고자 이 영화를 상영하게 되었다"고 국회 상영 취지를 설명했다. 김인권 주연의 <신이 보낸 사람>은 자유와 인권이 유린된 북한에서 지하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의 참혹한 현실을 그린 작품으로 연일 세계 각국에서의 초...  
영화 ‘신이 보낸 사람’, 美-英-日 등 50개국 대사들 관람 예정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세계 50여개국 대사와 대사관 관계자들이 영화 <신이 보낸 사람>(제작: (주)태풍코리아│감독: 김진무)을 관람할 예정이다. 제작사 태풍코리아는 “오는 3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세계 50여개국 대사와 대사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영화 <신이 보낸 사람> 특별시사회가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특별시사회에는 북한정의연대 주최로 진행되며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폴란드 등 50여개국 대사관 관계자들 및 외신 기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북한정의연대 측은 “이번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을 통해서 북한의 박해받고 있는 동포들의 인권 문제를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확산하는 계기를 삼고자 한다”며 “이에 주한 각국 ...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진중권-이외수까지 트위터 격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신이 보낸 사람>(제작: (주)태풍코리아│ 배급: (주)마운틴픽쳐스│ 공동배급: (주)마인스엔터테인먼트│감독: 김진무│주연: 김인권)이 개봉한 가운데 각계각층의 격려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신이 보낸 사람>은 자유, 희망, 믿음 그 어느 것도 존재하지 않는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한 실화로 이미 국내 유명 연예인들은 물론, 현역 국회의원들까지 감동의 눈물 시사 릴레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소설가 이외수, 진중권 교수까지 트위터를 통해 영화에 대한 격려와 응원을 이어갔다. 이외수 작가는 주연배우 김인권의 트위터 내용을 리트윗하면서 "주연 배우의 연기력과 예술정신을 믿고 이 영화를 무조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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