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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 최고의 패션왕은 누구?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줌마렐라' 심혜진과 이승연의 '극과 극' 장외 패션 대결이 뜨겁다. 심혜진과 이승연은 JTBC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극본 김윤정, 연출 곽영범, 심윤선/제작 로고스필름)에서 각각 최민수의 조강지처와 첫 사랑 여인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이 극중 선보이는 180도 다른 '연적(戀敵) 패션'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제공=로고스 필름] 무엇보다 ‘해피엔딩’ 최민수의 아내로 ‘금은동 삼남매’를 낳아 기르며 오직 남편만을 믿고 의지하며 28년을 함께 살아온 심혜진과 최민수의 첫 연인으로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함께한 가장 절친한 친구 이승연은 ‘시한부 운명’에 처한 최민수를 두고 각기 다른 사랑법을 펼쳐내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은 전혀 다른...  
해피엔딩, “극중에선 울고 현실에선 웃고”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최민수-심혜진-이승연이 ‘해피 패밀리’를 결성했다?! 드라마 ‘해피엔딩’의 웃음 넘치는 촬영장 뒷모습이 공개됐다. JTBC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극본 김윤정, 연출 곽영범, 심윤선/제작 로고스필름)은 갑작스럽게 시한부 선고를 받고 가장 최민수가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제각각 개성을 내세우며 살아왔던 ‘콩가루 가족’을 진정한 가족애를 아는 ‘행복 가족’으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현대 가족상을 생생하게 그린 ‘해피엔딩’의 따뜻한 스토리는 매회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전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 [사진제공=로고스필름] 무엇보다 최민수, 심혜진, 이승연 등을 중심으로 ‘해피엔딩’에 출연하는 모든 연기자들은 뜨거운 연...  
해피엔딩 최민수-심혜진 눈물의 ‘백허그’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미안해...당신 아프게 했다. 내가” ‘해피엔딩’ 최민수와 심혜진이 ‘눈물의 백허그’로 안방극장을 눈물로 적셨다. 22일 방송된 JTBC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극본 김윤정, 연출 곽영범, 심윤선/제작 로고스필름) 10회에서는 두수(최민수), 선아(심혜진) 부부가 마침내 감춰뒀던 속내를 털어놓고 애끓는 마음을 드러내는 장면이 담겨졌다. 그동안 두수는 선아가 마음이 다치는 것을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 자신의 병을 감추고, 선아는 두수를 위해 자신이 두수의 병을 알고 있다는 것을 감추며 애끓는 등 ‘판박이 사랑’을 펼쳐왔던 상황. [사진=22일 방송된 JTBC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 10회 방송화면 캡쳐] 무엇보다 두수, 선아 부부가 자신들에게 닥친 커다란 시련 앞에...  
이승연, 심혜진에 “두수…많이 아파요” 털어놔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이렇게 슬퍼도 되나요?” ‘해피엔딩’ 최민수가 쓸쓸함이 묻어나는 '고독한 밥상신’으로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15일 방송된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극본 김윤정, 연출 곽영범/제작 로고스필름) 8회에서는 ‘다발성골수종’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두수(최민수)의 증상이 점점 악화,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고통에 몸부림치는 두수의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해내고 있는 최민수의 탄탄한 연기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사진제공=15일 방송된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 8회 방송화면 캡쳐] 이 날 방송에서는 두수가 식탁에 앉지도 않고 서서 밑반찬 두어 가지를 놓고 우걱우걱 홀로 아침밥을 챙겨먹으며 밀려오는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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