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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 안재욱-박원숙과 꼭 닮은 가족사진 눈길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빛과 그림자’의 신다은이 훈훈함 넘치는 가족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9일 신다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엄마랑 오빠, 그리고 땍땍이 명희.’라는 소개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MBC ‘빛과 그림자 (극본 최완규/연출 이주환, 이상엽)’에서 한 가족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신다은, 안재욱, 박원숙이 밝게 웃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다은 트위터] 이 사진은 지난 주 방송된 ‘빛과 그림자’ 속 기태(안재욱)가 이끄는 빛나라 기획의 개업식 장면을 촬영할 당시 찍은 것으로, 세 사람 사이에 감도는 다정함이 돋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곱게 휘어진 눈웃음과 가지런한 치아가 드러난 입매 등...  
손담비, 안재욱의 ‘날개녀’로 등극?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한번 해보세요” 손담비가 19일 방송된 MBC 창사 50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 (극본 최완규, 연출 이주환 이상엽) 7회 분에서 안재욱과 재회를 통해 앞으로 극의 핵심적인 인물로써 본격적인 등장을 암시했다. 손담비는 극중 쇼단 무용수에서 단숨에 톱스타가 된 유채영 역으로 임팩트 있는 등장을 선보였다. [사진=19일 방송된 MBC ‘빛과 그림자’ 7회 방송화면 캡쳐] 이 날 방송에서 채영(손담비)은 동철(류담)의 적극적인 권유로 오랜만에 나이트클럽에 방문하게 된 기태(안재욱)와 우연한 만남을 가졌다. 웨이터의 안내로 채영의 룸에 들어오게 된 기태가 채영과 안부를 주고받는 도중, 채영에게 거친 언행을 일삼으며 모욕감을 주는 남자가 등장한 상황. ...  
배우 안재욱, 60~80년대 ‘트렌드 세터’로 완벽 변신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기태역으로 캐스팅된 안재욱이 근대 속에 현대의 느낌을 담은 복고풍 트렌드 세터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MBC에 따르면 안재욱을 비롯한 ‘빛과 그림자’의 모든 의상은 캐릭터와 인물의 성격을 고려해 MBC 디자인팀에서 직접 디자인한 후 수공예로 만들어지고 있다. 특히 안재욱은 국내 최초로 쇼 비즈니스에 몸담아 국내 최초로 엔터테이너의 삶을 살게 된 기태라는 캐릭터에 걸맞게 화려한 패턴과 색상이 들어간 활동적인 복고 의상을 선보이게 된다. [사진제공=MBC] 옐로우 계열의 바둑 체크 패턴 재킷으로 첫 촬영을 시작한 안재욱은 “기본적인 구성과 인물 설정은 작가님의 몫이지만 그 인물에 생명력을 부여하는...  
안재욱과 함께하는 '포에버 섬머캠프' 개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안재욱이 8월13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양평 미리내 캠프에서 ‘포에버 섬머캠프’를 연다. ‘포에버 섬머캠프’는 국내팬은 물론, 일본,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400명의 팬들과 2박3일 일정으로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가 14회째다. 안재욱측 관계자는 ‘매년 팬들과 함께 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현재 출연중인 뮤지컬 잭더리퍼의 스케줄을 조정해 가까스로 시간을 만들었다. 여름캠프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8월22일까지 계속되는 뮤지컬 잭더리퍼 무대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자연이 잘 보존된 양평에 자리잡은 자연 문화 체험명소 미리내 캠프에서 명랑운동회 및 캠프파이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2박 3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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