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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유이 ‘꿀렁꿀렁 몸부림’ 기가 막힌 애교 선보여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유이의 ‘꿀렁꿀렁 몸부림 애교’ 가 공개된다. 지난해 12월 홍콩 취재편이 방송된 후, 기존의 정보성 뷰티 프로그램과 차별화, 보다 진보한 뷰티프로그램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정규편성이 확정된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21일 방송에선 유이의 기가막힌 몸부림 애교가 공개된다. 이날 애프터스쿨은 오랜만에 멤버 8인이 모두 모여 프로그램 타이틀 촬영을 진행, 뷰티 에디터로 완벽하게 빙의하여 서로를 인터뷰하는 등 의욕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앞서 홍콩 취재를 다녀온 정아, 주연, 리지에게만 지급된 기자증을 얻기 위해 치열한 애교 배틀을 벌여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유이의 ‘꿀렁꿀렁 몸부림’애교와 나나의 ‘옹알’애교, 레이나의 ...  
기적을 노래하는 애국가 청년 박모세, 애프터스쿨 유이 울렸다 file
[어니스트뉴스=조병석 인턴기자] 다양한 출연자들의 장기로 이루어지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2013년 평창 동계 스폐셜 올림픽’에서 애국가를 제창한 기적의 청년 박모세(21) 군이 출연했다. 태아 때부터 후두부에 뼈가 없어 뇌의 90%를 절단한 채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박모세 군은 가사를 외우기조차 힘든 어려운 이태리 곡 [프레기에라]를 열창하며 스타킹 무대를 숙연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사진제공=SBS] 제작진에 따르면 병원에서조차 살 수 없는 아이라고 포기했지만, 지적장애, 지체장애, 시각장애, 중복장애 1급을 극복하고 기적처럼 희망을 노래한다는 박모세 군은 어려운 노래를 모두 외워 부르는 건 기본이고 휴대전화 키패드 소리만 듣고도 숫자나 단어를 알아맞히는 절대 음감 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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