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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원의 막 내린 ‘영광의 재인’…화려한 유종의 미 거둬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수, 목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청춘들의 꿈과 희망 찾기 대장정을 선보였던 ‘영광의 재인’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8일 23회-마지막 회 2회 연속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이은진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은 AGB닐슨 수도권 기준으로 23회 21.7%, 마지막 회에 20.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던 ‘영광의 재인’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화려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진제공=김종학 프로덕션] 마지막 회 방송에서는 상처투성이 청춘이었던 김영광(천정명)-윤재인(박민영)-서인우(이장우)가 좌절과 역경을 딛고 자신들의 오랜 꿈을 실현하며 행복해지는 모습을 담아냈다. ...  
영광의재인, “마지막회 대본 사수” 결말 함구령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천정명-박민영-이장우-이문식-김성오 등 종영을 앞둔 ‘영광의 재인’의 훈훈한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KBS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이은진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은 천정명-박민영-이장우-등 주연배우들의 호연과 탄탄하고 쫀쫀한 스토리 전개, 손창민-최명길 등 신구(新舊)연기자들의 환상 호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던 상황. 마지막 2회 분을 남겨둔 ‘영광의 재인’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공개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제공=김종학 프로덕션] 지난 22회 분에서 ‘모태 앙숙’이었던 천정명과 이장우가 음모를 밝히기 위해 의기투합하고, 박성웅이 손창민을 배신한 채 박민영 편에 서는 등 팽팽한 긴장감이 드높아졌던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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