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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필독, ‘예체능’ 첫 승 감격에 도복 셀카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보이그룹 빅스타 리더 필독이 SNS를 통해 '예체능' 첫 승의 소감을 남겼다. 필독은 25일 자정께 빅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그토록 원했던 '예체능' 첫 승, 아직도 꿈만 같아요! 정말 눈물 날뻔. 늦은 시간 모니터 해준 온리원♥(빅스타 팬클럽). 잘자요~자기 전에 추천곡! 박수진의 내얘기야 들어봐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필독은 태권도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필독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도복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체능 필독 활약 앞으로 기대할게요!", "필독 귀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것 같아요!", "필독 연기도 운동도 랩...  
김혁, ‘투혼’ 김보성과 의리남 포스 물씬 사진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김혁이 KBS 설 특집 예능 ‘리얼 스포츠 투혼’ (이하, 투혼) 현장사진을 공개 했다. 사진 속 김혁은 평소 진짜 사나이로 불리는 김보성과 함께 주먹을 불끈 쥐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의리남 포스를 선보였다. 평소 이름만 들어도 진짜 사나이가 떠오르는 김보성과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매 경기마다 뜨거운 승부욕을 드러낸 김혁의 조합이 서바이벌 닭싸움에서는 어떠한 성과가 이루어질지 방송 전부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투혼’은 연예인과 비연예인이 팀을 결성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닭싸움 대결을 벌이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방송돼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투혼’은 이경규, 조우종 아나운서가 MC를 맡고, 김혁, 민호(샤이니), ...  
‘예체능’ 김혁, 팬들이 준비한 150인분 통큰 도시락 선물에 함박웃음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김혁이 팬들이 준비한 도시락 선물에 함박 웃음을 지었다. 지난 15일 KBS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촬영장에 김혁 팬들이 준비한 도시락이 도착해 출연진들과 스텝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팬들은 김혁의 개인 선물은 물론 예체능 녹화를 위해 고생하고 있는 스텝을 위해 도시락, 음료, 다과 150인분도 준비 했다. 이날 공개한 사진에는 김혁이 팬들이 선물한 도시락을 먹으며 해맑은 표정으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김혁은 “ 갑작스런 촬영장 방문에 촬영에 지쳐가던 스텝들에게 큰 힘이 되어 고마웠다. 팬들의 파이팅 넘치는 응원에 너무나도 고맙고 감동스럽다. 더 열심히 해야 할 이유가 생겨 이번 기회로 더 노력 해서 많은 활동 하도록 노력하겠다.”...  
최강창민, 코끼리코는 시작일 뿐…볼링 에이스로 거듭난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최강창민을 향한 예체능팀의 사랑은 이유가 있었다. 지난 4일 방송됐던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9회에서는 지옥훈련의 일환으로 '7인 전원 스트라이크 치기' 미션이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조달환의 다리에 쥐가 나는 사고가 발생해 이들은 미션은 안타깝게도 성공하지 못한다. 이에, 벌칙으로 부여된 것이 바로 코끼리코로 275회 돌기. 첫 주자로 나선 이는 강호동. 그러나 그의 성공 횟수는 12회. 이어, 이병진과 조달환은 아쉽게도 38회와 47회에 그치고 말았다. [사진제공=KBS] 이제 남은 횟수는 179회. 4번째 주자로 나선 이가 바로 최강창민이었다. 언제나 예체능 녹화장에 제일 먼저 와서 스텝들에게 인사를 하던 막내 최강창민은 지난 대구 월성동전이 끝난 후 눈물...  
우리동네예체능, 깨알 연습 영상 보기만 해도 웃음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예체능팀의 남다른 훈련 모습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9회에서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볼링 삼매경에 빠진 예체능팀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날 예체능팀은 볼링 지옥훈련을 마치고 난 뒤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을 한껏 살린 수련 과정을 공개했다. 비록 지옥훈련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장소불문 그들의 수련은 네버 엔딩 스토리인 것. 그 가운데 알렉스와 김영철은 각각 체육관과 자택에서 지구력과 복근, 상체 근력 그리고 유연성을 키우는 기초 체력 훈련으로 인천 동춘동전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두 사람의 훈련 과정은 비슷하면서도 사뭇 달랐다. 알렉스는 "가게를 보러 나왔는데 훈련을 게을리 할 순 없어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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