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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백지영 팬 "백지영, 정석원과 결혼전 오지호와…" 폭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백지영 팬이 백지영과 정석원의 연애시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폭로한다. MBC [별바라기]에 출연한 백지영의 16년차 별바라기는 처음 백지영의 열애기사를 접했을 때 정석원이 아닌 배우 ‘오지호’인 줄 알았다라고 밝혀 전 출연자들은 물론, 백지영을 놀라게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백지영 별바라기는 백지영의 앨범 쇼케이스 현장에서 오지호와 백지영이 가깝게 지내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폭탄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과연 백지영의 연인이 정석원이 아닌 오지호로 오해 받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무엇일지, 오늘(26일) 밤 11시 15분 MBC [별바라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 어니스트뉴스 web@honestnews.co.kr 저작권자ⓒHNN 어니스트뉴스...  
직신 김혜수-오지호-이희준 ‘몸빼바지’ 동침 사연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직신’ 김혜수가 난데없이 두 남자와 한 방에서 동침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오지호와 이희준이 그 주인공. 오늘(29일) 밤 10시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 제작 KBS미디어/MI Inc.) 9회 방영을 앞두고 의문의 사진이 공개됐다. 주인공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김혜수)이 초딩멘탈 정사원 에이스 장규직(오지호), 직장인의 ‘워너비’ 착한상사 무정한(이희준)과 온돌방에 이불을 편 채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현란한 무늬의 상의와 몸빼 바지가 눈에 띄는 세 사람. 표정은 즐거워 보인다. [사진제공=KBS 미디어/MI Inc.] 어찌됐건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이 사진은 미스김과 장규직, 무정한의 ‘합방’을 암시한다. 빈틈이라곤 눈...  
직장의신 김혜수-오지호, 탬버린 대결 예고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김혜수가 현란한 탬버린 신공을 터뜨렸다. 그리고 ‘직神’들을 올킬했다. 오늘(9일) 밤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 제작 KBS미디어/MI Inc.) 4회분에서 주인공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 역의 김혜수가 극중 노래방 회식에 등장, 격렬한 탬버린 춤사위를 선보인다. 탬버린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현란한 손놀림에 코믹한 몸동작으로 ‘미스김 탬버린 춤’을 즉석에서 완성한 김혜수. 여기저기서 스태프들은 물론 출연진까지 포복절도로 쓰려져가는 상황에서도 김혜수는 미스김 특유의 경직된 표정에 비장미 가득한 눈빛까지 발사하며 독특한 매력을 뿜어냈다. [사진제공=KBS미디어/MI Inc.] 실제 ‘탬버린의 달인’으로 불리는 한 스태프로부터...  
빠마머리씨 오지호, ‘안하무인 막말’ 밉지 않은 까닭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막말을 서슴지 않는다. 리액션은 크다. 그런데 소위 ‘밉상’이 아니다. 오히려 더 웃기고, 더 통쾌하고, 짠한 구석도 있다. 배우 오지호의 ‘살신 코믹’ 연기가 화제다.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 제작 KBS미디어/MI Inc.)에서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의 유일한 맞수 초딩멘탈 정규직 에이스 장규직 팀장 역을 맡아 머리끝에서부터 발끝까지 망가졌다.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가 그야말로 압권이다. [사진=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방송화면 캡쳐] 1회 화제의 ‘떡 실신’ 장면으로 선전포고를 한 그는 2회에서 ‘저질 댄스’로 한층 강렬한 몸 개그를 선보였다.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를 기웃대다 남의 자리(미스김)의 떡을...  
직장의신 김혜수-오지호 ‘아찔 밀당’ 커플컷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김혜수와 오지호 ‘아찔 밀당’ 커플컷을 최초 공개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 제작 KBS미디어/MI Inc.)에서 ‘미스김’ 김혜수와 ‘장규직’ 오지호의 아찔한 스틸 컷 한 장이 공개됐다. 서로에 몸을 밀착한 채 강렬한 눈빛을 주고받는 사진이다. [사진제공=KBS미디어/MI Inc.] 김혜수는 엎어질 듯 기운 자세로 오지호의 가슴을 손가락으로 밀고 오지호는 그런 김혜수를 당겨 안으려는 듯 그녀의 목 뒤를 한 손으로 감싸고 있다. 한 발짝만 더 내딛으면 강렬한 애정신이 나올 듯 상상만으로도 아찔한 포즈다. 하지만 마치 기싸움을 하듯 도전적인 눈빛으로 쏘아보는 여자와 오히려 당황한 듯한 남자의 표정이 여느 커플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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