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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못살 우렁남편 윤상현, 최지우 두고 장모님 선택해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우렁남편 윤상현이 아내 최지우의 이혼 선언에도 불구하고 장모님 박원숙을 선택해 ‘연정커플’로 등극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지고는 못살아’(이숙진 극본, 이제동 연출) 2회에서 연형우(윤상현)와 장모님 유정난(박원숙)의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장모 정난(박원숙)은 딸 은재(최지우)와는 본인의 과거로 인해 의절한 채 살고 있어 몰래 은재(최지우)를 보러 희망사무실에 들렀다 우연히 형우(윤상현)와 마주하게 되고, 정난(박원숙)은 형우(윤상현)의 씩씩함이 마음에 든다며 본인이 장모임을 밝혀 자연스레 형우모 금지(김자옥)가 주인인 건물의 가게 계약 문제를 상담 받게 된다. 몇 일 후 은재(최지우)와 함께 결혼1주년 기념 여행을 떠나기 위해 공항에 간 형우(...  
지못살 우렁남편 윤상현, 남편들의 '공공의 적' 됐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윤상현이 최지우를 위해 우렁남편으로 변신해 대한민국 남편들의 공공의 적이 됐다. 24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지고는 못살아’(이숙진 극본, 이제동 연출) 첫 회에서 연형우(윤상현)는 아내 은재(최지우)를 위해 우렁남편으로 변신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질투심을 유발했다. 평소 은재(최지우)는 밖에서 잘나가는 변호사지만 집에서는 빵점짜리 주부로 그와 반대인 형우(윤상현)가 은재(최지우)를 위해 집, 자동차 안 청소와 빨래는 물론 정성스런 아침 밥상을 준비한 것. [사진제공=엠지비엔터테인먼트] 이에 자고 일어난 은재(최지우)의 눈앞에 펼쳐진 말끔한 집안과 정선스런 음식들에 은재(최지우)는 형우(연형우)를 보며 내심 감동과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결국 반대하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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