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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김유미-박민우, 아찔한 연상연하 로맨스 종지부 찍을까?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밀당커플’ 김유미, 박민우의 아찔한 로맨스가 종지부를 찍을까? 극 중 이뤄질 듯 말 듯 밀고 당기는 연상연하 로맨스를 펼치며 보는 재미를 안겨주고 있는 김유미(김선미 역), 박민우(최윤석 역)의 달달한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김유미는 박민우에게 흔들리면서도 자신보다 어린 그의 발목을 잡을 수 없어 차갑게 밀어내기만 했다. 허나 지난 방송에서 “누나 옆에 서도 어울리는 남자 돼서 오겠다”며 파리 유학을 택한 박민우의 진심 어린 말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상황. 오늘(10일) 방송에서는 박민우가 김유미를 위한...  
유진-김유미-최정윤, 한 밤중의 회동 현장 포착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의 20년 지기 친구인 유진, 김유미, 최정윤의 한 밤 중 회동 현장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은 오늘(4일) 밤 방송될 18회의 한 장면으로 시어머니 임예진(권지현 시모 역)의 덫에 빠져 맨 몸으로 시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최정윤(권지현 역)을 위해 유진(윤정완 역), 김유미(김선미 역)가 뭉치게 되는 것. 특히, 최정윤을 바라보며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낼 듯한 유진과 김유미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애잔함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이들 세 사람이 서로를 얼마나 위하고 있는지 짐작케 하고 있는 가운데 유진, 김유미, 최정윤 세 여자의 눈물은 안방극...  
배우 공현주,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특별출연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공현주가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에 특별출연해 월요일 밤을 한바탕 뒤엎는다. 그 동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는 이윤미를 스타트로 김성민, 김현주 등 시청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한 특별한 배우들이 깜짝 등장해 보는 재미를 안겨주었다. 그런 가운데 공현주가 그 바통을 이어 받아 또 한 번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인 것. 공현주는 극 중 엄태웅(오경수 역)과 유진(윤정완 역)이 의기투합한 영화 ‘이화에 월백하고’의 여주인공으로 깜짝 등장해 극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공현주가 분하는 신윤하 역은 엄태웅과 과거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전해지고...  
엄태웅-유진 감동의 프러포즈, 이보다 로맨틱 할 순 없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오늘(3일) 밤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 엄태웅의 로맨틱 프러포즈가 안방극장을 뒤흔든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지난 방송에서는 유진(윤정완 역)이 아들 전준혁(한태극 역)의 마음을 돌려준 엄태웅(오경수 역)에게 고마운 마음을 느끼고 뜨겁게 키스를 퍼붓는 모습에서 끝을 맺었다. 그런 가운데 엄태웅이 유진에게 진심을 담은 프러포즈를 하며 달달한 로맨스의 정점을 찍게 되는 것. 공개된 사진은 오늘(3일) 방송될 17회의 한 장면으로 아무도 없는 둘만의 장소에서 유진에게 반지를 껴주는 엄태웅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심장박동을 증가시키고 있다. 특히, 유진에게는 세...  
우사수 김성수, 퍼펙트한 우월 수트핏 화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김성수의 환상적인 수트 핏이 화제다. 극 중 로맨틱함과 젠틀함을 두루 갖춘 훈남 영화사 대표 안도영으로 분해 첫 사랑을 잊지 못하는 가슴 절절한 순애보를 펼치며 매회 여심을 뒤흔들고 있는 김성수(안도영 역)가 우월한 수트 자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김성수가 선보이고 있는 댄디하고 깔끔한 스타일링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영화사 대표의 젠틀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터. 각양각색 세련된 정장 스타일을 환상적으로 소화해내고 있는 김성수는 안도영(김성수 분)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해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이...  
우사수, 철부지 맘 김혜옥 vs 두 얼굴의 맘 임예진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김혜옥, 임예진이 진정한 관록의 힘을 발휘하고 있다.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는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쏠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극과 극의 어머니로 분하고 있는 김혜옥(양순옥 역)과 임예진(권지현 시모 역)이 그 중심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극 중 유진(윤정완 역)의 어머니로 분한 김혜옥은 늘 사고만 치고 다니는 철부지 엄마이지만 힘들어하는 자식을 따뜻하게 감싸줄 줄 아는 따뜻한 모정으로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또한 임예진은 친절한 척 천사의 가면을 쓰고 있지만 뒤에서는 온갖 모욕적인 말로 며느리 최정윤(권지현 역)을 구박하는 모습으...  
우사수 최정윤, 임예진 향한 울분 토해내 ‘통쾌’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 최정윤이 안방극장을 유쾌, 상쾌, 통쾌하게 만들었다. 어제(25일) 방송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16회에서는 겉과 속이 다른 시어머니 임예진(권지현 시모 역)의 고된 핍박을 남몰래 견뎌오던 최정윤(권지현 역)이 드디어 임예진에게 반기를 들며 속 시원한 한방을 날린 것. 이 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남성진(이규식 역)의 앞에서 친절한 시어머니인 척 가면을 쓰고 계속해서 자신을 궁지로 몰아가는 임예진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참아왔던 말들을 쏟아냈다. 이에 임예진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그 입 닥치지 못해?”라며 욕을 내뱉었고 두 사람의 대화를...  
엄태웅, 한 지붕 아래 ‘적과의 동침’한 사연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엄태웅의 적과의 동침 현장이 포착됐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지난 방송에서 심형탁(한준모 역)은 아들인 전준혁(한태극 역)의 “아빠와 살겠다”는 충격선언으로 인해 엄태웅(오경수 역)과 유진(윤정완 역) 두 사람이 꿈꾸는 행복한 미래에 큰 걸림돌이 되었다. 그런 가운데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 엄태웅과 심형탁이 남자대 남자로서 허심탄회한 하루를 보내게 되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태웅이 잔뜩 취한 심형탁을 부축하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이불까지 덮어주는 것은 기본, 그를 위한 해장국까지 대접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집중시키고 ...  
엄태웅, 쉬는 시간에도 촬영장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엄태웅의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에는 이유가 있었다.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에서 여느 수험생 못지않은 열기를 뿜어내는 엄태웅(오경수 역)의 쉬는 시간이 포착된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태웅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 세심하게 대본을 체크하는가 하면 촬영이 끝난 후 스태프들 틈에서 함께 모니터링을 하는 등 한 시도 촬영장을 떠나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대본에 집중한 채 자신의 캐릭터를 꼼꼼히 분석하고 있는 엄태웅에게서는 일에 집중하는 남자의 핫(hot)한 매력이 물씬 풍겨 수많은 여심(女心)을 매료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  
우사수 엄태웅-유진-김유미, 삼각 로맨스 종지부 찍나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가 방심할 수 없는 예측불허 러브라인으로 흥미를 고조시키고 있다. 어제(18일) 방송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14회에서는 김유미(김선미 역)가 엄태웅(오경수 역)에게 모든 진실을 털어 놓으며 엄태웅, 유진(윤정완 역), 김유미 세 사람의 삼각 러브라인이 새 국면을 맞이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미는 박민우(최윤석 역)의 “내가 좋아했던 예전의 누나가 아닌 것 같다”는 진심어린 말에 남몰래 눈물을 훔쳐야했다. 이에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 김유미는 엄태웅 앞에서 자신의 내면 속 상처까지 내보이며 “우리 같이 영화 본 그날, 아무 일도 없었어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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