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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김혁, ‘투혼’ 김보성과 의리남 포스 물씬 사진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김혁이 KBS 설 특집 예능 ‘리얼 스포츠 투혼’ (이하, 투혼) 현장사진을 공개 했다. 사진 속 김혁은 평소 진짜 사나이로 불리는 김보성과 함께 주먹을 불끈 쥐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의리남 포스를 선보였다. 평소 이름만 들어도 진짜 사나이가 떠오르는 김보성과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매 경기마다 뜨거운 승부욕을 드러낸 김혁의 조합이 서바이벌 닭싸움에서는 어떠한 성과가 이루어질지 방송 전부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투혼’은 연예인과 비연예인이 팀을 결성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닭싸움 대결을 벌이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방송돼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투혼’은 이경규, 조우종 아나운서가 MC를 맡고, 김혁, 민호(샤이니), ...  
최강창민, 코끼리코는 시작일 뿐…볼링 에이스로 거듭난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최강창민을 향한 예체능팀의 사랑은 이유가 있었다. 지난 4일 방송됐던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9회에서는 지옥훈련의 일환으로 '7인 전원 스트라이크 치기' 미션이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조달환의 다리에 쥐가 나는 사고가 발생해 이들은 미션은 안타깝게도 성공하지 못한다. 이에, 벌칙으로 부여된 것이 바로 코끼리코로 275회 돌기. 첫 주자로 나선 이는 강호동. 그러나 그의 성공 횟수는 12회. 이어, 이병진과 조달환은 아쉽게도 38회와 47회에 그치고 말았다. [사진제공=KBS] 이제 남은 횟수는 179회. 4번째 주자로 나선 이가 바로 최강창민이었다. 언제나 예체능 녹화장에 제일 먼저 와서 스텝들에게 인사를 하던 막내 최강창민은 지난 대구 월성동전이 끝난 후 눈물...  
우리동네예체능, 깨알 연습 영상 보기만 해도 웃음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예체능팀의 남다른 훈련 모습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9회에서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볼링 삼매경에 빠진 예체능팀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날 예체능팀은 볼링 지옥훈련을 마치고 난 뒤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을 한껏 살린 수련 과정을 공개했다. 비록 지옥훈련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장소불문 그들의 수련은 네버 엔딩 스토리인 것. 그 가운데 알렉스와 김영철은 각각 체육관과 자택에서 지구력과 복근, 상체 근력 그리고 유연성을 키우는 기초 체력 훈련으로 인천 동춘동전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두 사람의 훈련 과정은 비슷하면서도 사뭇 달랐다. 알렉스는 "가게를 보러 나왔는데 훈련을 게을리 할 순 없어서 오...  
우리동네예체능, 예상치 못한 반전의 드라마 ‘예고’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본격적인 경기는 지금부터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8회에서 예체능팀은 막강한 상대 월성동 유나이티드를 맞아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친다. 그 가운데 예체능팀은 팀의 첫 볼러로 나선 이수근이 안타까운 패배로 1패를 기록, 예상치 못한 결과에 충격에 빠진 상태. 예체능팀은 월성동 유나이티드와의 대결에서 반전을 노리는 가운데 강한 뒷심을 발휘하며 반격에 나섰다. 이에, 필승의 각오를 다진 예체능팀은 월성동전에서 승리해 분위기를 일신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관건은 이수근 다음 경기의 볼러를 선택해야 하는 것. 볼도사 이병진과 파워 볼러 강호동, 상승세의 조달환, 볼링 안내자 안형준과 볼링 쉐프 알렉스까지 누가 예체능의 귀중한 첫 승을 ...  
알렉스+조달환, 찢어지고 다친 손가락 뭉클 “얼마나 연습했길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7회에서는 승리를 향한 예체능팀의 뜨거운 땀과 열정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만만치 않은 볼링 실력을 겸비한 월성동 유나이티드를 맞아 예체능팀은 그 어느 때보다 단호하고 비장한 모습을 보인 채 험난한 가시밭길을 예고했다. 그들은 누구랄 것 없이 자신의 시간을 볼링에 할애하며 훈련에 집중했다. 반복된 연습으로 손이 빨갛게 부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볼링 연습에 끝까지 만전을 기했다. 특히, 알렉스는 바쁜 와중에 짬을 내서 볼링 연습을 하는 등 열의를 보였지만 여기저기 찢어지고 터진 손가락으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조달환 역시 손가락이 부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자 이를 보던...  
우리동네예체능 이병진, 예체능팀 구세주로 등극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이병진이 볼도사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이병진이 놀라운 볼링 실력으로 예체능팀의 볼도사로 승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로써 예체능팀은 탁신 조달환에 이어 볼도사 이병진을 얻는 수확의 기쁨을 맛보게 됐다. 이날 예체능팀은 대구 월성동 유나이티드와의 대결을 앞두고 볼링 특훈에 들어갔다. 하지만 알렉스와 안형준의 허당 실력에 예체능팀은 멘붕에 빠지게 되고 예체능팀을 살릴 구원 투수로 이병진이 등장했다. 이병진은 이론과 실전 모두에 능한 뛰어난 실력으로 예체능팀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이도 잠시. 이수근은 "사실 이것도 모른다. 선수들이 이렇게 많은데 시합에 들어가서 병진이형이 1등이라는 보장도 없지 않느...  
강호동, “스트라이크 하면 이수근 KBS 사장 시켜준다” 충격 선언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강호동의 막무가내 이미지 트레이닝에 예체능팀이 식은땀을 흘렸다. 지난 5월 초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화곡동 KBS 스포츠월드에서 볼링 연습을 실시했다. 이는 '예체능' 사상 첫 어웨이 경기가 될 대구전을 앞두고 볼링 초보인 '예체능'팀이 실력을 다지기 위한 것. 연습은 강호동의 불도저식 이미지 트레이닝에서 빛을 발했다. 강호동은 먼저 최강창민에게 "네가 지금 스트라이크를 못하면 '우리동네 예체능'이 없어진다."고 협박하기 시작했다. 졸지에 프로그램의 존폐 여부를 결정짓게 된 창민은 부담감에 몸서리치면서도 스트라이크를 선보여 강호동의 특훈에 힘을 실어줬다. 최강창민의 실력 향상에 힘을 얻은 강호동. 이번에는 이수근에게 이미지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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