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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수, 절대 놓칠 수 없는 마지막회 관전 포인트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유진, 김유미, 최정윤 서른아홉 세 여자의 행복을 찾기 위한 고군분투기로 안방극장을 잔잔하게 물들였던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가 오늘(11일) 밤 최종회를 앞두고 결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절대 놓칠 수 없는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워너비남’ 엄태웅의 유진 마음 돌리기 대작전이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유진(윤정완 역)과 엄태웅(오경수 역)은 결혼을 앞두고 갈등해야만 했다. 유진이 드라마 작가로서 도약할 수 있는 제안을 받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것. 허나 매번 위기 때마다 그만의 로맨틱한 매력을 폭발시키며...  
우사수 최정윤, 응급실에 실려간 사연은?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커튼콜 제작단, 드라마 하우스)가 극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을 멘붕(멘탈붕괴)에 빠트린다. 지난 방송에서 최정윤(권지현 역)은 시어머니 임예진(권지현 시모 역)에게 딸 진지희(이세라 역)와 아들 정유근(이세진 역)을 빼앗기는 모습으로 탄식을 자아냈다. 또한 설상가상으로 그녀의 이혼 소송을 담당해주던 변호사마저 임예진에게 매수돼 그녀의 소송을 포기하게 되면서 위기를 맞이해야만 했다. 오늘(10일) 방송될 19회에서는 풍전등화 속 상황에 갇혀버린 최정윤이 안방극장을 충격에 몰아넣을 선택을 하게 되며 시청자를 쥐락펴락 하게 되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응급실 침대에 수액을 꽂은 채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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