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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 유이-이희준 ‘180도 스타일 변신’ 무슨 일이?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두 사람에게 대체 무슨 일이?!” ‘전우치’ 유이-이희준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180도 ‘스타일 변신’을 감행,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유이와 이희준은 KBS 수목드라마 ‘전우치’(극본 조명주/연출 강일수/초록뱀미디어제작)에서 각각 ‘전우치(차태현)의 연인’ 홍무연과 조선을 삼키고 최고가 되려는 ‘악의 세력’ 마강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26일 방송에서 갱도 폭발사건 이후 ‘호접랑’이 되어 탐관오리들을 혼내주는 홍무연의 모습은 공개됐지만, 강림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있는 상황. [사진제공=초록뱀 미디어] 27일(오늘) 방송될 12회 분에서는 ‘호접랑’ 분장을 벗고 두건을 쓴 채 저잣거리 아낙의 모습으로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  
유이, 사랑 잃고 ‘타락 천사’로 180도 변신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아저씨를 그리워할 자격도 없어요” ‘오작교 형제들’의 유이가 주원과의 원하지 않는 이별 후 실연의 상처를 견디지 못한 채 ‘타락천사’로 180도 변신했다. 유이는 29일 방송된 KBS 주말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극본 이정선, 연출 기민수) 52회 분에서 태희(주원)와 이별한 후 식음을 전폐한 것은 물론 인호(김영하)를 향한 원망의 절규와 클럽에서 만취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등 실연의 상처에 깊게 빠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29일 방송된 KBS 주말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52회 방송화면 캡쳐] 극중 자은(유이)은 태희와 가슴 아픈 이별을 겪은 뒤 혼이 빠져나간 듯한 얼굴로 어두컴컴한 방 안에서 칩거했다. 기분을 풀어주려는 인호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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