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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상현, 스위스 프렌즈(친선대사)로 임명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윤상현이 스위스 프렌즈(스위스 친선대사)로 임명됐다. 스위스 정부관광청은 2011년 6월 27일 취리히에서 배우 윤상현의 스위스 프렌즈 임명식을 가졌다. 이례적으로 스위스 취리히 현지에서 임명식을 치른 것은 스위스 정부관광청 CEO인 유어그 슈미트(Juerg Schmid)씨의 각별한 관심 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직접 임명장을 전달한 유어그 슈미트씨는 “자연을 사랑하는 건강한 배우 윤상현이 스위스의 친환경적인 이미지와 잘 맞는다. 한국 사람으로서 아시아에서 배우와 가수로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도 무척 인상적이고, 바쁜 연예 활동을 하면서 자연을 항상 가까이 하려는 열정도 감명 깊었다. 스위스 정부관광청의 스위스 프렌즈 제안을 받아줘 고맙다”고 전했다. 윤...  
윤상현, 스위스에서 미모의 뮤지션과 데이트 현장 포착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윤상현이 스위스 취리히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직찍이 공개돼 화제다. 6월 28일 현재 스위스관광청은 트위터를 통해 "윤상현씨, 미인과의 데이트, 떨리시나요?"란 글과 함께 윤상현의 데이트 현장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들은 현재 촬영 차 스위스 취리히를 여행 중인 윤상현이 미모의 알프호른 연주자이자 보컬인 엘리아나 부르키(Eliana Burki)와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담아 공개한 것. 엘리아나는 바쁜 일정 중에도 윤상현과의 만남을 위해 선뜻 시간을 내었다. 자료제공=스위스 정부관광청 첫 데이트의 대화는 만국 공통인 "몇 살....?" 엘리아나는 윤상현을 27세로 추측하며 "나도 27살이니까...?"라는 동갑을 바라는 묘한 여운을 남겼다. 취리히 근...  
배우 윤상현, 일본 이어 유럽 한류의 붐도 이어가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스위스를 여행 중인 윤상현은 유럽 한복판에서 한류스타로서의 자신의 인기를 확인했다. 스위스 레만 호수 지역을 시작으로, 체르마트, 루체른에 이어 베른까지 윤상현은 가는 곳곳마다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체르마트를 방문했을 때, 윤상현은 한 무리의 일본인 어르신 관광객들에게 둘러싸여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 루체른의 카펠교를 배경으로 화보를 촬영할 때는 그를 알아본 홍콩 관광객들의 작은 소동으로 촬영이 지연되기도 했다. 조명과 카메라 등을 셋팅 하는 사이, 여성 팬들이 그와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선 것. 이에 ‘친절한 오스카’ 윤상현은 촬영을 잠시 미루고 팬들과 일일이 사진을 찍어주었다. <시크릿 가든>을 봤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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