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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홍콩 마사지 매력(?)에 빠졌다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아빠와 함께 홍콩 여행에 나선 윤후가 마사지의 매력에 빠진 사진이 공개됐다. 홍콩에서 ‘먹방 여행’을 하며 알차게 하루를 보낸 윤민수-윤후 부자는 함께 발 마사지를 받으며 고단한 하루를 마무리했다. 처음으로 발 마사지를 받은 윤후는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듯 “태어나서 이런 느낌 처음이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윤후는 마사지의 매력에 흠뻑 빠진 나머지 “집에서 마사지 장사했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을 내비쳐 윤민수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사랑이 넘치는 모습으로 언제나 모두의 부러움을 사던 안정환-리환 부자에게 시련이 닥쳤다. 아빠와 함께 하는 해외여행에서 일본에 간 두사람은 한 테마파크에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다가 예상치 못한 ...  
아빠 어디가, ‘귀염둥이 윤후’ 김치먹기 도전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새해를 맞아 한살을 더 먹어도 여전히 귀여운 ‘아빠! 어디 가?’ 아이들의 설날 아침 풍경이 공개된다. 여정을 함께 한 이후 첫 설을 맞게 된 아이들은 부모님 앞에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유치원 혹은 학교에서 배운 세배를 정성껏 선보였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사진제공=MBC] ‘아빠! 어디 가?’ 촬영 이후 처음 맞는 명절, 새로운 가족이 된 [아빠! 어디 가?] 아빠와 아이들은 즐거운 명절이니만큼 서로 가족에게 안부를 묻는 일 또한 잊지 않았다. 특히 한복을 입은 깜찍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후. 후는 엄마를 구하기 위해(?) 세배를 40번이나 해야 하는 귀여운 임무를 맡고 특별한 세배 길에 올랐다고 하는데... 과연 그 사연은 무엇이었을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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