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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이계인 “양계장 할 짓 못된다며 후회 중” 폭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지상렬이 방송 중 이계인에 대한 비밀을 깜짝 폭로했다. 지상렬은 17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인생고민 해결쇼 <신세계>에서 귀농에 대해 얘기하던 중 “이계인 형님이 가끔 나에게 농촌 생활에 대해 조언한다”고 말했다. 이계인은 팔당댐 근처 전원주택에서 10년 넘게 생활하며 양계장을 직접 운영할 만큼 연예계에서는 소문난 귀농인. [사진제공=MBN] 하지만 지상렬은 이계인 특유의 걸걸한 목소리를 흉내 내며 “‘상렬아, 이거 할 짓 못된다’며 후회 하실 때도 있더라”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지상렬은 “농촌 생활이 이계인 형님의 건강에는 좋겠지만 젊은 사람도 하기 힘든 일을 혼자서 하시는 것을 보면 안쓰러울 때도 있다”며 이계인에 대...  
이계인, 유지인은 30년전 내 여자였다…‘폭탄발언’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1979년 영화 '가시를 삼킨 장미'에 출연했던 유지인과 이계인이 작품 속 키스신과 베드신 촬영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에 금보라와 함께 게스트로 초대 된 유지인은, 과거의 신문을 들춰보는 '나 왕년에' 코너와, 베스트 작품을 소개하는 '별들의 전성시대' 코너에서 70-80년대 당대 최고였던 본인의 전성기 시절을 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영화 ‘가시를 삼킨 장미’ 유지인과 이계인 자료제공=MBC '서울야곡', '내가 버린 남자', '아내' 등 유지인의 베스트 작품에 관해 이야기 하던 도중, 영화 '가시를 삼킨 장미'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계인이 유지인과의 베드신에 관해 입을 열었다. 그 당시 유지인과 베드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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