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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과거사진 화제, 모태미녀 재입증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이미연의 과거사진이 다시 한 번 화제에 오르며 '모태미녀'임을 재입증했다. 이미연의 고교시절 및 대학시절 사진,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유행어를 만들었던 화장품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당시의 사진들이 또 다시 화제에 오르고 있다. 고교시절 한복을 입고 찍은 단체 사진 속의 이미연(왼쪽 윗줄에서 세 번째)은 멀리서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우월한 외모가 돋보인다.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진은 이미연의 고등학교 1학년 시절, '미스 롯데'에 당선되었을 당시의 사진으로 전해졌으며 동국대학교 시절의 '도서차람증' 증명사진에서 역시 이미연의 미모가 돋보인다. 공개된 사진들에서 이미연은 동그란 눈과 오똑한 코의 이목구비 소유자로 모태미녀임을 한눈에 확인...  
외강내유 이미연, ‘행복’이라는 단어 앞에 한없는 눈물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tvN <꽃보다 누나> 7회에서 이미연의 눈물과 솔직함이 시청자를 애잔하게 했다. 1월 10일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 에서는 여행의 최종 종착지인 두브로브니크에 도착, 9박 10일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그러나 이날 방송 중 이미연은 ‘행복’이라는 단어 앞에 두 번의 눈물을 보이며 보는 이들을 애잔하게 했다. 두브로브니크의 길에서 잠시 휴식을 위해 카페에 앉은 이미연과 김자옥은 한국인 여행객을 만났다. 여행객은 이미연에게 다가와 “꼭 행복하길 바란다. 제가 늘 마음으로 바랬다”라며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고 이미연은 여행객의 그 말에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울었다. 이어, 앞서 <꽃보다 누나>들의 대화영상에서도 이미연은 김자옥의 “미연이가 행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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