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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예체능 이병진, 예체능팀 구세주로 등극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이병진이 볼도사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이병진이 놀라운 볼링 실력으로 예체능팀의 볼도사로 승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로써 예체능팀은 탁신 조달환에 이어 볼도사 이병진을 얻는 수확의 기쁨을 맛보게 됐다. 이날 예체능팀은 대구 월성동 유나이티드와의 대결을 앞두고 볼링 특훈에 들어갔다. 하지만 알렉스와 안형준의 허당 실력에 예체능팀은 멘붕에 빠지게 되고 예체능팀을 살릴 구원 투수로 이병진이 등장했다. 이병진은 이론과 실전 모두에 능한 뛰어난 실력으로 예체능팀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이도 잠시. 이수근은 "사실 이것도 모른다. 선수들이 이렇게 많은데 시합에 들어가서 병진이형이 1등이라는 보장도 없지 않느...  
우리동네 예체능 “이번에는 볼링이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볼링 고수들의 불꽃 튀는 스트라이크 대결이 시작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탁구에 이어 볼링이 두 번째 대결 종목으로 채택된 가운데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조달환이 함께 한다. 이병진, 알렉스, 안형준은 연예계 대표 볼링 고수들로 그들의 볼링 무한 사랑은 익히 알려진 바. 세 사람 모두 차량에 볼링 장비를 갖추고 다닐 만큼 볼링에 대한 조예가 남다르다. 그 가운데 이수근의 추천으로 예체능팀에 합류하게 된 이병진. 그는 "과거 볼링장을 운영한 경험이 있고 실제 프로 볼링선수까지 생각할 정도로 볼링에 남다른 관심을 가졌었고 지금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볼링장 운영 당시 불행하게도 IMF 사건이 터졌다. 볼링장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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