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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크로스’ 김강우-이시영 첫 만남부터 엇갈렸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KBS 2TV ‘감격시대’ 후속으로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굴 새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유현미 극본/홍석구 연출/팬 엔터테인먼트 제작)’의 두 주인공 김강우, 이시영의 ‘첫 만남’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극중에서 두 사람은 각각 상위 0.001%의 비밀 클럽 ‘골든 크로스’를 움직이는 가족에게서 벗어나 혼자의 힘으로 삶에 뛰어든 열혈검사 ‘서이레’(이시영)와 비밀 클럽 ‘골든 크로스’의 음모에 의해 여동생을 잃은 열혈 청년 ‘강도윤(김강우)’으로 분해 사랑과 복수에서 갈등하며 얄궂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엇갈린 운명의 주인공이 될 김강우와 이시영의 첫 만남은 서울의 지방검찰청 로비에서 촬영됐다. 공개된 장면 속 두 사람은 각자 통화...  
이시영, 폭력전과 10범 엎어치기로 제압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올 봄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굴 KBS2 새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홍석구 연출/유현미 극본/팬 엔터테인먼트 제작)가 주인공 이시영의 첫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하며 대한민국 상위 0.001% '엎어치기' 검사의 탄생을 알렸다. 제작진에 따르면 극 중 이시영은 우리나라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명문가 자손으로 엘리트 코스를 밟아 검사가 됐다. 하지만 ‘책 밖의 세상’과 부딪치고 싶다는 신념 아래 사건 현장을 발로 뛰며 추적하는 밝고 정의로운 열혈검사 ‘서이레’로 분한다. 공개된 장면은 이시영이 폭력전과 10범의 줄자(조재룡 분)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장면. 수수한 메이크업과 털털한 점퍼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과격하게 반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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