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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조선 총잡이' 이준기-남상미 불꽃 기습뽀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총잡이’ 커플 이준기와 남상미의 불꽃 기습뽀뽀 스틸컷이 공개됐다. KBS 2TV 수목 특별기획 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 /제작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에서 남녀 주인공 박윤강과 정수인으로 열연중인 이준기와 남상미. 지난 2회분에서 ‘능청도령’ 박윤강은 ‘엉뚱 규수’ 정수인을 쥐락펴락하며 그만의 방식으로 애정 표현을 시작했다. 때론 귀엽게 때론 능청스럽게 정수인의 애간장을 태우며 극의 유쾌함을 더했던 박윤강. 이에 약이 바짝 오른 수인과 티격태격 밀고 당기기를 즐기던 윤강은 늦은 밤 방에 드러누워 “다 그러면서 정 붙는 거라오”라며 엉큼한 미소를 발산했다. 오늘(2일) 방송되는 3회분에서는 이런 윤강의...  
‘조선 총잡이’ 이준기-남상미 대본 커플 등극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이준기와 남상미의 ‘함께 보는’ 대본 커플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현장 뒤편에서도 늘 함께하는 총잡이 커플의 케미가 포착된 것. 대망의 첫 방송 단 3일만을 남겨 놓은 KBS 2TV 새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연출 김정민, 차영훈/제작 조선총잡이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는 그동안 숱한 화제와 볼거리를 생산하며 올 여름 대작 탄생의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총잡이’ 박윤강과 히로인 정수인 역의 이준기와 남상미에게 거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조선 총잡이’의 강력한 스케일만큼이나 크다. 제작진이 이번에 공개한 대본 커플샷은 카메라 밖에서도 늘 함께하는 연인 같은 모습을 포착해냈다. 내리쬐는 햇볕을 피해 우산 아래서...  
골든크로스 후속 ‘조선 총잡이’ 남상미 캐스팅 확정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조선 총잡이’의 로맨틱 히로인에 배우 남상미가 낙점됐다. ‘골든 크로스’ 후속으로 방송될 KBS 2TV 수목 특별기획 드라마 ‘조선 총잡이’(극본 이정우, 한희정, 연출 김정민, 차영훈 제작 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KBS 미디어)가 여자 주인공 정수인 역에 남상미의 캐스팅 소식을 전한 것. 이미 남자 주인공 박윤강 역에 이준기를 확정하며 일발 장전을 완료한 ‘조선 총잡이’는 KBS가 2년여의 기획을 거쳐 준비한 2014년 여름 시즌의 야심작. 특히 그와 함께 신세계 로맨스를 펼칠 정수인 역으로 누가 합류하게 될지 그동안 초미의 관심이 집중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랜 기간 내부 논의를 거친 ‘조선 총잡이’ 제작진은 정수인 역에 남상미를 최종적으로 물망에 올렸...  
이준기, 중국서 인기 고공행진 ‘SNS 200만 돌파’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이준기가 중국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준기는 최근 중국 최대의 SNS인 '웨이보'에서의 팔로워가 최단 기간 200만 명 돌파로 중국 내 인기를 증명했다. 군 입대 전부터 중화권 스타로 자리매김 했던 이준기의 인기는 제대 후 한층 더 뜨거워진 열기를 보여 주고 있다. [사진제공=IMX] 중국내 한 연예 관계자는 "배우 이준기는 연기와 노래를 모두 잘해서 더욱 인기가 있다. 중화권에 부는 이준기 열풍은 단기간에 사라질 것 같지 않다. 그의 신작 드라마 '아랑 사또전'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다."고 밝혔다. 이준기는 "중국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는 건 고마울 따름이다. 2백만이 넘는 분들이 응원해 주신다고 생각하면 정말 든든하고 큰 ...  
이준기 ‘아랑 사또전’ 첫방 시청률 대박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MBC 수목 미니시리즈 <아랑 사또전>(극본 정윤정, 연출 김상호)의 이준기가 자연스러운 연기로 성공적인 드라마 복귀를 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밤 첫 방송된 ‘아랑사또전’의 수도권 시청률은 15.1%. 전국 역시 13.3%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단숨에 수목극 2위로 등극했다. [사진제공=MBC] 이준기의 제대 후 첫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았던 만큼 여성 시청자의 관심이 가장 뜨거웠다. 성연령별로는 여자 30대에서 1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군 제대 후 2년만의 복귀작으로 사극을 선택한 그는 “그동안 쌓인 연기의 한을 풀기 위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게 사극”이라며 작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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