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입니다.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M)

TV/연예뉴스

‘달래된 장국’ 미남미녀 군단의 강림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연기파 비주얼 군단이 온다. 첫 방송을 목전에 두고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JTBC 새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극본 김이경 / 연출 김도형 / 제작 드라마하우스)속 훈훈한 비주얼과 신선한 매력으로 무장한 배우들이 포스터 촬영을 마치며 심상찮은 대박 조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 현장에는 윤소희(장국 역), 이원근(유준수 역), 류효영(주다해 역) 등의 아역 배우들에 이어 극을 이끌어 나가는 성인 배역의 연기자들이 총집합했다. 주연 배우인 이소연(장달래 역), 남궁민(유준수 역), 이태임(주다해 역)을 비롯해 김시후(유준성 역), 오승윤(장훈 역), 냐퐁(하미 역) 등의 배우들은 예정된 시간보다 ...  
‘달래된 장국’ 김시후, 이태임을 향한 외바라기 사랑 선보인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김시후가 JTBC 새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극본 김이경 / 연출 김도형 / 제작 드라마하우스)에 캐스팅되며 훈남 닥터의 강림을 알렸다. 영화 ‘구타유발자들’, ‘써니’, ‘소녀’, 드라마 ‘사랑비’ 등에서 수려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시후가 남궁민(유준수 역)의 동생 유준성 역에 합류, 피를 무서워하는 꽃미남 외과의사로 첫 주말연속극에 도전하게 된 것. 극 중 김시후(유준성 역)는 최원홍(유준성 아역)을 이어 파란만장한 사건이 펼쳐질 12년 후를 연기한다. 그는 천재형 엄친아인 형 남궁민에게 열등감을 느끼고 있으나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좋아하는 정 많은 캐릭터로 훈훈함을 더할 것을 예고했다. 또한 김시후...  
‘달래된 장국’ 이태임 전격 합류 환상 라인업 종결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JTBC 새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극본 김이경 / 연출 김도형 / 제작 드라마하우스)가 배우 이태임의 합류로 캐스팅을 마무리, 환상의 라인업을 구축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서구적인 마스크와 황금 비율의 몸매, 개성 있는 연기로 사랑받아온 이태임(주다해 역)이 이소연(장달래 역), 남궁민(유준수 역)에 이어 주다해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지으며 아역 류효영에 이어 12년 후의 주다해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인 것. 이태임은 남부러울 것 없는 집안의 외동딸에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레지던트 엄친딸로 남궁민을 향한 변함없는 구애를 선보인다고. 또한 그녀는 이소연과 남궁민을 사이에 둔 사랑의 경쟁을 펼치며 12년을 기점으로 반복되는 그들의 ...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