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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빅스타 바람, ‘일대백’ 최후의 1인 선정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그룹 빅스타의 바람이 20일 저녁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 '최후의 1인'으로 선정됐다. 이날 100인 중 한명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람은 1인으로 출연한 뮤지컬 배우 남경주와 퀴즈 대결을 벌여 최후의 1인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사진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바람은 남경주의 도중 탈락으로 인해 100인 중에서 마지막 남은 2인과 퀴즈 대결을 벌였고 마지막 문제를 홀로 맞히며 최후의 1인으로 남아 최종 우승 상금 210만원을 받게 됐다. 이날 바람은 1인에 선정된 후 “생각지도 못했다. 오늘 날인 것 같다. 심장이 제 말을 듣지 않는 것 같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또 진행자인 한석준 아나운서가 우승 상금을 어떻게 쓸 것인지 묻자 “빅스타의 회식...  
21세기 신지식인 1호 심형래, 1대100(일대백) 오천만원에 도전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대한민국의 코미디계의 전설이자, 21세기 신지식인 1호라 불리는 심형래가 <1대100>의 1인으로 오천만원에 도전한다. 심형래, 1대100(일대백) 오천만원에 도전 사진=KBS 슬랩스틱의 황제답게 몸 개그로 등장한 심형래는 "라스트 갓 파더! 영구가 왔다"라고 힘차게 외치며 100인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심형래의 등장에 긴장한 100인과 다르게 심형래의 부인부터 많은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당신이 뭘 안다고(<1대100>에 도전하냐)"는 걱정을 했다는 후문. 심형래 역시 "전 4단계도 기대 안해요"라고 느긋한 심정을 밝히며 100인들에게 마음을 푹 놓으라고 전했다. 하지만 발음기호에 관련된 1단계 문제로 가볍게 시작한 심형래는 주변 사람들의 우려와 다르게 단 한 번의 찬스도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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