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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조달환, 찢어지고 다친 손가락 뭉클 “얼마나 연습했길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7회에서는 승리를 향한 예체능팀의 뜨거운 땀과 열정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만만치 않은 볼링 실력을 겸비한 월성동 유나이티드를 맞아 예체능팀은 그 어느 때보다 단호하고 비장한 모습을 보인 채 험난한 가시밭길을 예고했다. 그들은 누구랄 것 없이 자신의 시간을 볼링에 할애하며 훈련에 집중했다. 반복된 연습으로 손이 빨갛게 부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볼링 연습에 끝까지 만전을 기했다. 특히, 알렉스는 바쁜 와중에 짬을 내서 볼링 연습을 하는 등 열의를 보였지만 여기저기 찢어지고 터진 손가락으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조달환 역시 손가락이 부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자 이를 보던...  
‘우리동네 예체능’ 조달환과 박성호, 탁구 대결 결과는?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예체능팀의 에이스 조달환이 드디어 경기를 펼친다. 오늘(16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능과 체육의 능력자'(이하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예체능팀은 상도동 탁구팀을 맞아 최고의 빅매치를 펼쳤다. 상도동 탁구팀은 12세 탁구신동부터 탁구 경력 10년의 82세 할머니까지 나이를 뛰어넘는 다양한 선수들이 포진되어 예체능팀을 긴장시켰다. 이에, 지난 1회에 마지막 10분의 등장으로 '탁신'(탁구의 신)의 자리에 오른 조달환과 박성호의 경기가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조달환 vs 상도동 에이스 20년 탁구 경력 회사원', '박성호 vs 12세 초딩'. 이들의 대결은 '슈퍼매치'로 불리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만들었다. [사진제공=KBS] 우선, 12세 초등학생과 만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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