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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기황후 지창욱, 주진모 목숨 위협…절체절명 위기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기황후]의 주진모가 죽음 위기에 놓였다. 28일(월) 방송될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 50회에서 주진모가 지창욱에 의해 목숨을 위협당하는 상황이 그려질 예정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군사를 이끌고 주진모를 향해 칼을 겨누고 있는 지창욱과 그런 지창욱을 애써 침착하게 바라보는 주진모의 모습이 일촉즉발의 상황을 암시하고 있다. 지난 49회 방송에서는 왕유(주진모)가 승냥(하지원)과 타환(지창욱)을 죽이려는 당기세(김정현)의 계획을 알고 그를 막아 두 사람을 구해내고, 왕유의 칼을 맞고 죽어가던 당기세에게 마하가 왕유와 승냥 사이의 자식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 타환이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기황후] 50회 ...  
김준, 죽음의 바다 ‘사해 체험’ 물 위에서 양반다리 ‘눈길’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김준이 망망대해 한복판에서 신기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은 드넓은 바다 한 가운데 동동 뜬 채로 양반다리를 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다리까지 꼬고 팔베게를 한 놀라운 모습. 특히, 구리빛 피부로 변신해 섹시한 남성미를 뿜어내는 김준은 물에 뜨기 위해 애쓰는 기색 하나 없이 미소를 띈 채 마치 침대에 눕거나 쇼파에 앉은 듯 여유로운 포즈로 천진난만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김형종과 함께 이스라엘로 여행을 떠난 김준이 상상을 초월하는 뜻밖의 체험을 하게 된 곳은 다름아닌, 높은 염분 수치 때문에 어떤 생물도 살 수 없다고 알려져 있는 바다, 사해다. 말로만 듣던 사해를 직접...  
K팝 스타2, 죽음의 라운드 ‘배틀 오디션’ 돌입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사상 초유’ 혹독한 라이벌전이 펼쳐진다!” 최정예 TOP18을 선출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가 드디어 죽음의 라운드로 불리는 ‘배틀 오디션’에 돌입한다. 오는 27일 방송될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이하 <K팝 스타2>) 11회 분에서는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TOP10을 선발하기 위한 ‘배틀 오디션’ 무대가 펼쳐질 예정. ‘배틀 오디션’이 생방송을 앞둔 마지막 관문인 만큼 ‘최후의 10인’에 들기 위한 참가자들의 사활을 내건 불꽃 대결이 예고되고 있다. [사진제공=k팝 스타2 방송화면 캡쳐] 무엇보다 <K팝 스타2>에서 가장 혹독한 라운드로 꼽히는 ‘배틀 오디션’의 흥미로운 경연 방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최고 엔터테인먼트사 SM-Y...  
K팝스타2, 예상외 심사 결과에 시청자들 충격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죽음의 조’로 평가받았던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2> ‘남자 악기 조’가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 심사결과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16일 방송된 SBS<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이하 K팝 스타2) 5회는 최강 우승 후보들이 대거 포진해 ‘죽음의 조’로 불린 ’남자 악기 조’의 ‘랭킹 오디션’ 무대가 펼쳐졌다. 하지만 방송 전부터 치열한 불꽃 순위 쟁탈전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남자 악기 조’의 경연은 “졸렸다”, “한계가 있다” 등 의외의 혹평 세례를 받으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탁월한 실력으로 심사위원 양현석-박진영-보아의 엄청난 기대를 받았던 만큼 더 냉철한 심사기준이 적용됐던 것. [사진=16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K팝스타2, ‘키보드남’ 윤주석-최희태 맞대결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치열한 불꽃 승부! ‘죽음의 조’가 등장한다!” SBS<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 최대 라이벌로 꼽히는 ‘키보드남’ 윤주석과 최희태가 ‘랭킹 오디션’에서 드디어 맞붙는다. 16일 방송될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이하 <K팝 스타2>) 5회 분에서는 지난 1라운드에서부터 놀라운 가창력과 연주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윤주석-최희태의 흥미로운 라이벌 대결이 펼쳐진다. <시즌1> 박지민-이하이에 버금가는 대결로 인정받고 있는 두 사람의 무대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압도적인 가창력과 우수한 음악성의 대결을 펼치게 될 윤주석-최희태가 과연 ‘랭킹 오디션’에서 어떤 심사 결과를 얻게 될 지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되...  
해피엔딩 결말, 최민수 끝내 죽음 맞이하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해피엔딩’은 ‘해피엔딩’이어야 한다!” 종영까지 단 1회 분만을 남겨두고 있는 드라마 ‘해피엔딩’에 시청자들의 청원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JTBC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극본 김윤정, 연출 곽영범, 심윤선/제작 로고스필름)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가장 두수(최민수)가 이기심 가득했던 ‘콩가루 가족’을 끈끈한 가족애 넘치는 ‘해피 가족’으로 재화합시키는 과정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16일 대망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해피엔딩’ 결말에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집중돼 있는 상황. [사진제공=로고스 필름] 무엇보다 마지막 결말이 다가올수록 시청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한 염원을 담은 의견들을 내놓고 있다. 극 중...  
시한부 최민수, 다가온 죽음 담담히 인정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나 죽어... 이제 당신 받아들여야 해” ‘해피엔딩’ 최민수가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담담히 인정했다. 18일 방송된 JTBC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극본 김윤정, 연출 곽영범, 심윤선/제작 로고스름) 16회에서는 두수(최민수)가 4개월 앞으로 성큼 다가온 죽음을 받아들이는 모습들이 담겨져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사진=18일 방송된 JTBC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 16회 방송화면 캡쳐] 이 날 방송 말미에 선아는 두수를 이끌고 공기 좋은 산골에 위치한 집을 방문했다. 그리고 영문을 모르고 따라온 두수의 눈치를 보던 선아는 이내 이곳에서 사는 것이 어떠냐고 두수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두수에게 의학적인 치료법이 듣지 않는다는 진단을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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