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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배우 윤상현, “막상 끝이라 생각하니…” 아쉬움 전해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윤상현이 MBC 수목 미니시리즈 <지고는 못살아>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윤상현은 지난 8월 24일 첫 방송을 시작한 <지고는 못살아>에서 최지우와 명콤비를 자랑하며 솔직 담백한 연기로 특유의 코믹하고도 로맨틱한 연기를 살려 싱크로율 100%를 과시해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자극했다. 뿐만 아니라 연형우룩, 다양한 표정연기, 절제된 감정연기 등으로 매회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사진출처=윤상현 미투데이] 방송 내내 이어진 촬영 강행군 속에서도 공식 홈페이지, 미투데이, 시나 웨이보 등으로 시청자 및 팬들과의 소통을 잊지 않은 윤상현은 20일, <지고는 못살아>의 마지막 회 방송을 기다리며 본인의 미투데이를 통해 직접...  
지고는 못살아 윤상현, ‘가슴뭉클 눈물6종’ 호평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윤상현의 ‘가슴뭉클 눈물6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지고는 못살아’에서 정의롭고 마음 따듯한 변호사 연형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윤상현이 극중 교통사고로 동생을 잃은 아픈 과거사가 밝혀지면서 연일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고는 못살아’ 윤상현, ‘가슴뭉클 눈물 6종’ 호평 [사진출처=MBC] 지난 9월 21일 9회에 과거 회상 장면 중 교통사고로 죽은 동생의 장례식장에서 절절한 폭풍오열 연기로 호평을 받은 윤상현은 9월 28일 11회에서는 “나 때문에 당신이 고통 받는 것은 볼 수 없다”며 원치 않는 이혼을 선언해 가슴 아픈 눈물을 흘렸다. 이어 9월 29일 12회에서 교통사고 사건을 맡지 못하는 연형우(윤상현)의 트라우마를 알게...  
지고는 못살아, ‘훈남 바텐더’ 한지후는 누구?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한지후가 MBC ‘지고는 못살아’에서 훈남 바텐더로 전격 캐스팅 됐다. 지난 1일 4회 방송이 전파를 타며 태영(하석진)의 가게씬에서 하석진과 함께 첫 등장한 한지후는 태영(하석진)의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훈남 바텐더’ 승준 역을 맡았다. [사진제공=엠지비엔터테인먼트] 183cm의 훤칠한 키와 이국적인 외모로 노래, 춤, 연기까지 다재다능한 끼를 갖춘 한지후는 LG텔레콤 오즈CF의 ‘블링남’과 KBS 2TV ‘드림하이’에서 학생회장 박도준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여성 팬들을 사로잡아 이름을 알렸다. 이후 tvN 롤로코스터에 출연해 정엽의 'Nothing Better'을 열창해 여느 가수 못지않은 노래실력을 선보이며 킹카역을 완벽히 소화해 기대되는 유...  
지고는 못살아 윤상현, ‘연변승리’ 정의 연변 통했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MBC 수목 미니시리즈 <지고는 못살아>의 윤상현이 법정씬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완벽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1일 방송된 <지고는 못살아> 4회 말미에 임대아파트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노씨 할아버지의 안타까운 사연과 무료 변론을 고집한 정의담당 연형우 변호사의 재판 승리 내용이 전파를 타면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사진제공=엠지비엔터테인먼트] ‘연형우 변호사’ 윤상현은 지금까지 ‘순종마초’, ‘우렁남편’, ‘짱가 증후군’같은 정의롭고 훈훈한 모습을 주로 보여 왔지만 법정에서는 노씨 할아버지의 상황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타당한 이유를 제시하며 설득하는 ‘정의담당 완벽주의 변호사’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  
지고는못살아 최지우 애칭은 이쁜소? 이쁜새?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정의롭고 훈훈한 변호사 연형우 캐릭터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순종마초’ 윤상현이 최지우의 애칭에 센스를 발휘해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지고는 못살아> 3회에서 2회 엔딩에 급히 정난(박원숙)의 전화를 받고 금지(김자옥)와 은재(최지우)를 뒤로한 채 달려간 형우(윤상현)가 은재(최지우)에게 전화를 거는 장면에서 형우(윤상현)의 휴대폰에 저장된 은재(최지우)의 애칭이 눈에 띄며 진지한 상황에 때 아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제공=엠지비엔터테인먼트] 이는 되새김질하듯 지난 일을 반복해 말하는 은재(최지우)를 ‘소’에 비유해 ‘이쁜소’라 칭했던 형우(윤상현)가 혼인신고를 잊어버린 채 1년여 동안 하지 않았던 은재(최지우)에게 ‘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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