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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윤해영, 섹시 카리스마 벗고 ‘허당 사모님’ 변신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총리와 나’ 윤해영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윤해영은 짧게 자른 헤어 스타일 변신 사진을 공개하며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이소연 연출 김은희, 윤은경 극본)에서 지적이면서 도도한 모습의 장관 아내의 캐릭터를 예고 한 것 과는 달리 매회마다 허당 사모님의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제공=더솜엔터테인먼트] 그녀는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허당 사모님 ‘나윤희’로 돌변. 우아한 사모님 패션에 고무장갑을 들고 도도한 표정을 짓거나, 종이로 접은 개구리를 가지고 해맑게 웃는 등 우아한 품격의 사모님 모습과는 달리 허당기 있는 귀여운 면모를 발산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윤해영은 이번 작품...  
‘총리와 나’ 윤해영, 뱀파이어 동안 미모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윤해영의 도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뱀파이어 동안 미모의 사진이 공개 됐다. 공개 된 사진 속 윤해영은 기존의 청순하고 밝은 이미지와는 달리 섹시 도도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뱀파이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제공=더솜엔터테인먼트] 16일 방송되는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이소연 연출 김은희, 윤은경 극본) 3회에서 윤해영은 극중 기획재정부장관인 류진(박준기 역)의 아내이자 국내 최대 재벌 거성 그룹의 외동딸 ‘나윤희’역으로 출연한다. 특히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과 날카로운 눈매, 지적이면서도 도도한 모습은 극중 장관의 아내이자 국내 최대 재벌가의 외동딸인 ‘나윤희’ 캐릭터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다. 관계자는 “극 중 ‘나윤희’를 표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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