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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리플리, 충격적인 결말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최명길-이다해-박유천이 만들어낸 충격적인 결말에 [미스 리플리]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2일 방송된 MBC 월화극 [미스 리플리](극본 김선영, 연출 최이섭/제작 커튼콜미디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14회 방송분은 시청률 19.1%(AGB닐슨,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 월화극 시청률 1위 왕좌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로써 [미스 리플리]는 월화극 절대강자 독주체재를 완성하게 됐다. 미스 리플리, 충격적인 결말에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자료제공=MBC 12일 방송된 [미스 리플리] 14회 분에서는 최명길이 이다해가 자신의 친딸임을 알게 되며 엄청난 충격속에 폭풍 오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근초고왕 최명길, 카리스마 실종? 익살스러운 현장 사진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KBS 1TV 대하드라마 <근초고왕>(연출 : 윤창범, 극본 : 정성희, 유숭열)에서 비류왕과 해비 역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윤승원, 최명길의 익살스러운 현장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근초고왕 최명길, 윤승원 익살스러운 현장사진=KBS 비류왕(윤승원 분)과 해비(최명길 분)는 부부 사이임에도 태자 여찬의 폐위 문제로 인해 극한 대립을 보이고 있으며, 결국 비류왕은 부여준(한진희 분)과 해비의 결탁으로 죽음에 이르게 된다. 하지만, 이 날 두 사람은 비류왕의 죽음을 촬영하는 현장에서 웃음기 가득한 얼굴로 다정한 연인을 연상시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근초고왕 시청자게시판에는 “최명길의 명품연기에 빠져있습니다”, “최명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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