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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꽃’ 김영철vs최민수 대본열공도 카리스마 작렬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김영철과 최민수의 카리스마 넘치는 대본 열공 사진이 공개됐다. 대본 읽는 모습만으로도 카리스마를 폭발시키는 두 배우. 진지하고 날카로운 눈빛이 주위를 제압하고도 남을 기세다. 오는 7월3일 첫 방송 예정인 KBS 특별기획드라마 ‘칼과 꽃’(극본 권민수, 연출 김용수, 박진석)에서 각각 영류왕과 연개소문으로 맞붙는 김영철과 최민수의 촬영 현장 모습을 담은 두 장의 사진. 왕 전문배우로 정평이 난 김영철과 상남자 카리스마의 결정체 최민수가 각기 다른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제공=칼과꽃 문화산업전문회사] 올백 헤어스타일에 말끔하게 정돈된 수염을 기른 김영철. 영류왕 역을 위해 체중을 감량한 그에게서는 지적이면서도 예리한 왕족의 카리스마가 느...  
배우 최민수, 폭력조직원들과 대치…무슨일이?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나 최민수야!” 배우 최민수가 ‘야생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폭력조직원들과 ‘일족즉발’ 대치전을 벌였다. 최민수는 JTBC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극본 김윤정, 연출 곽영범/제작 로고스필름)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고도 자신보다 가족들 걱정을 먼저 하는 우리 시대 아버지 김두수 역을 맡아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 중 방송국 기자 두수(최민수)가 폭력 조직원들과 경찰들이 대거 출동한 병원 장례식장에 등장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사진제공=로고스 필름] 무엇보다 오는 8일 ‘해피엔딩’ 6회 방송을 통해 공개될 이 장면에서는 ‘열혈 기자’다운 생생함이 전해지는 김두수의 리얼한 모습이 담겨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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