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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1억 수표 받았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천상의 화원-곰배령’ 최불암이 ‘1억 수표’를 받았다. 4일 방송된 채널A 개국특집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천상의 화원-곰배령’(극본 박정화, 고은님 연출 이종한, 오상원/제작 로고스 필름) 19회에서는 지난 16회에서 부식(최불암)이 병원에 입원했을 때 함께 병실을 썼던 황 노인(심양홍)이 재 등장했다. 부식의 집으로 찾아가 따뜻한 대접을 받고 돌아간 황 노인(심양홍)은 부식과 재인(유호정)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후 곰배령 양파 사업에 선뜻 1억을 쾌척, 부식과 재인을 놀라게 했다. [사진=‘천상의 화원-곰배령’ 캡쳐] 이 날 방송에서 곰배령 부식의 집에 찾아간 황 노인은 재인이 정성스레 차려온 밥상에 “정말 차린 게 없긴 하네”라고 하는가 하면, 현수(안서현)에게는 ...  
최불암 “무려 60년을…” 무릎 꿇고 ‘눈물 사죄’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무려 60년을… 내가 미안해요. 용서해…” ‘천상의 화원-곰배령’에서 최불암이 ‘팔복 할머니’ 이주실에게 눈물의 사죄를 담아냈다. 7일 방송된 채널A 개국특집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천상의 화원-곰배령’(극본 박정화, 고은님 연출 이종한, 오상원/제작 로고스 필름)에서 정부식(최불암)이 무려 60년 간 묵혔던 비밀을 고백하며 팔복(이주실) 앞에 무릎을 꿇고 절절한 사과의 말을 건넨 것. 끝내 뜨거운 눈물을 보인 부식의 절절한 고백에 안방극장에는 ‘폭풍 감동’이 몰아쳤다. [사진=7일 방송된 ‘천상의 화원-곰배령’ 방송화면 캡쳐] 이 날 방송에서 몸이 아픈 팔복을 찾은 부식은 남편 원재가 죽은 줄 모르고 기다림을 계속하는 팔복의 모습에 찢어지는 마음을 느꼈고, ...  
최불암, 동요 부르며 율동 “이런 모습 처음이야”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천상의 화원-곰배령’의 최불암과 김새론, 안서현, 강찬희 등 ‘곰배령 아역들’이 합창단 ‘정부식과 천사들’을 결성했다. 채널A 개국특집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천상의 화원-곰배령’(극본 박정화, 고은님, 연출 이종한, 오상원/제작 로고스 필름)에서 정부식 역으로 열연 중인 최불암과 ‘곰배령 아역들’이 ‘곰배령 합창대회’에 출격한 것. 최불암의 색다른 모습과 아역들의 깜찍함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제공=로고스 필름] 곰배령 합창대회 장면은 지난 3일 경기도 의정부의 한 대학 강당에서 촬영됐다. 이 날 촬영에는 ‘정부식과 천사들’로 무대에 오르는 최불암과 ‘곰배령 아역군단’ 김새론, 안서현, 강찬희, 신기준, 이지은, 송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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