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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진, '유혹' 첫 촬영 모습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이정진의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 첫 촬영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이정진은 촬영 전 감독님과 촬영할 내용에 대해 맡은 배역에 대해 진지하게 상의하고 촬영에 몰입하는 등 현장에서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 온 이정진이 이번 드라마 '유혹'에서 맡은 역할은 모든 것을 지닌 자유분방한 남자 ‘강민우’. 이정진은 부와 외모를 갖춘 부족함 없고 일에 있어서는 완벽함을 추구하는 매력남 ‘강민우’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특히, 능글맞고 위트 있는 남자이면서 한 기업의 사장으로서의 무게감을 나타내기 위해 스타일에도 세심하게 신경...  
‘수상한 가정부’ 최지우, 심이영과 육탄전 예고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최지우와 심이영이 멱살을 잡으며 육탄전을 벌였다. 도대체 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25일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복녀(최지우)가 나영(심이영)의 따귀를 때리려고 하고 있다. 나영도 이제 질세라 복녀의 멱살을 잡고 있다. [사진제공=SBS] 평소에 엄마처럼 결이네 4남매를 보살펴주는 복녀와 진심으로 조카들을 사랑하는 이모 나영은 서로에게 특별한 악감정이 없는 사이였다. 오히려 나영은 죽은 언니를 대신해 집안을 이끌어가는 복녀에게 고마운 마음까지 갖고 있었다. 그런데 무슨 돌발 상황이 벌어졌기에 이토록 몸싸움을 하는 것인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나영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최지우 효과? ‘수상한 가정부’ 일본에 판매된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최지우가 주연을 맡은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 제작 에브리쇼)가 일본에 수출된다. 일본 원작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국내 작품이 다시 일본으로 판매되는 것이다. ‘수상한 가정부’ 제작사 에브리쇼의 관계자는 21일 “그동안 몇 군데의 일본 방송사 및 유통사와 조율을 거쳐 최종 한 곳과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며 “10년 전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대표적 한류스타로 떠오른 최지우에 대한 인기가 아직도 식지 않고 있어 현지 방송사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고 밝혔다. [사진제공=SBS] 편당 판매 금액은 상세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일본 수출작들의 평균치를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원작 드라마가 다시 일본으로 판매...  
최지우-송종호, 호젓한 별장에서 ‘하룻밤 동침’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최지우와 송종호가 호젓한 별장에서 하룻밤을 보낼 예정이다. 18일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 17회에서 복녀(최지우)는 도형(송종호)과 함께 지방에 있는 어느 별장으로 찾아간다. 그곳은 복녀의 고향 집이었던 곳인데 오랜 세월이 지나 별장으로 바뀌었다. 이에 앞서 16회에서 도형은 복녀에게 청혼을 했고 이를 승낙한 복녀는 “아버지께 인사를 드리러 가자”며 고향의 부친 묘소를 참배하자고 제의했다. [사진제공=SBS] 17회에서는 별장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동거가 펼쳐질 예정이다. ‘적과의 동침’이 될지, ‘최후의 만찬’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클라이맥스를 향해 치닫는 후반부 스토리의 팽팽한 긴장감이 ...  
수상한 가정부 “최강지우, 대본보고 가실께요”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 속 '최강 케미 커플'로 불리는 최지우와 강지우의 대본 보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최지우와 강지우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서로 꼭 붙어 다니며 '친 엄마의 질투'를 불러일으킬 만큼 다정해 '수상한 가정부' 속 '최강 케미 커플'로 불리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두 사람은 '케미 커플'답게 하나의 대본을 나눠 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SBS] 촬영장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늘 함께하는 것도 모자라 각자의 대본이 아닌 꼭 하나의 대본을 함께 나눠보며 더욱 주변 사람들의 질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후문. 최지우와 강지우는 다른 등장인물들에 비해 함께 하는 장면이...  
최지우, 10년째 시어머니 봉양 ‘놀라운 인연’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최지우가 ‘시어머니’를 10년째 모시고(?) 사는 것으로 밝혀졌다. 물론 최지우의 극중 배역에 맞춰 네티즌들이 만들어낸 농담이다.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에서 가사도우미 복녀(최지우)는 요즘 느닷없이 찾아온 시어머니(김지숙)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다. 시어머니는 복녀의 남편과 아들이 죽은 이유가 복녀 때문이라고 저주하며 “평생 웃지 말고 살아라”고 악담을 퍼부었다. 복녀가 결코 웃지 않는 이유도 결국 시어머니 때문이었다. [사진제공=SBS] 그런데 이들 고부간의 인연이 10년 전에 처음 시작되었고 벌써 세 번째나 같은 배역으로 만났다는 사실이 흥미를 더해준다. 참으로 ‘수상한 며느리’가 아닐 수 없다. 최지우는 지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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