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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세 노장 추성훈, 피지컬 100% 끌어올리는 서울 신사동 쌈밥집 우삼겹 구이 고기 밥상 공개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오늘(10일) 밤 8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완벽한 피지컬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함께 서울 신사동으로 고기 밥상을 찾아 떠난다. 식객 허영만이 신사동의 한 체육관에서 추성훈을 만나 “때려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실전 격투기 기술을 가르쳐달라”고 농담을 건네자, 추성훈은 “저를 불러주세요”라고 맞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팔꿈치만 잘 활용하면 누구든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며 허를 찌르는 공격을 직접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49세 현역 선수’ 추성훈은 지난해 8살이나 어린 아오키 신야 선수를 상대로 거둔 TKO승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  
패션리더 추성훈, 지하철 속 ‘계란지단’ 패션 선보여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스포츠 스타계의 패션리더로 정평이 나있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그의 딸 추사랑과의 여행에서 또 한번 강렬한 패션을 선보였다고 해 화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국민 딸바보로 등극한 추성훈이 애교많은 딸 사랑이와 엄마 없는 48시간을 보내는 중, 일본에서 온천으로 유명한 관광지인 하코네로 여행을 떠나게 됐다. [사진제공=KBS] 제작진에 따르면 패션리더인 추성훈은 올 화이트 정장에 샛노란 머플러를 두르고 썬글라스를 착용했다. 멀끔한 정장룩을 완성시켰지만, 한편으론 색감이 계란 지단을 연상시켜 지하철을 타러 온 시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고 영문을 모르는 사랑이는 어리둥절해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이번엔 한국 동요 ‘산토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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