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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고두심vs이미숙 ‘카리스마’ 대결…스태프들 숨소리도 못내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지난 주말 시청률 27.3%를 기록하며 주말 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킨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연출 윤성식,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두 엄마' 고두심과 이미숙의 맞대면이 이루어져 두 연기 고수의 카리스마 대결과 극적 전개에 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지난주 순신(아이유 분)이 미령(이미숙 분)에게 연기수업을 받고 있는 걸 알게 된 정애(고두심 분)가 배신감에 순신의 뺨을 때리고 집에서 내 쫓은 상황에서 순신을 키워보겠다며 만남을 청한 미령에게 어떤 반응을 보일지, 순신이 미령의 딸임을 폭로할지 일촉즉발의 상황이 연출되어 극적 긴장감이 폭발했다. [사진제공=KBS] 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극 중 대결을 앞둔 고두심, 이미숙 두 연기...  
마의 손창민, 조승우와 카리스마 대결 예고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손창민이 뙤약볕이 내리쬐는 모래사막을 6시간 동안 헤매는 투혼을 발휘하며 ‘마의’ 서막을 장식하는 프롤로그 장면을 완성했다. 손창민은 ‘골든타임’ 후속으로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될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에이스토리)에서 뛰어난 두뇌와 탁월한 정치적 감각으로 젊은 나이에 왕실의 의료를 장악해 권력의 실세가 되는 이명환 역으로 열연을 펼치게 된 상황. 조승우의 아버지 전노민과 둘도 없는 친구 사이였지만, 자신의 출세를 위해 전노민을 외면, 조승우와 운명적인 적대관계에 놓이게 된다.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무엇보다 손창민은 태양이 뜨겁게 내리쬐는 모래사막 한복판에서 공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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