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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오브우먼’ 윤소이-재희 해피엔딩 결말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채널A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컬러 오브 우먼’이 윤소이와 재희의 달달한 키스로 해피엔딩을 그려내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7일 방송된 ‘컬러 오브 우먼’(극본 이시현, 최연지, 전용성, 박현진 연출 김수영/제작 로고스필름) 마지막 회에서는 윤소이-이수경-재희-심지호 등 네 남녀가 각자 추구했던 사랑과 성공을 발견하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모습을 담아냈다. [사진제공=로고스필름] 윤소이는 재희와 강찬진과의 모든 관계를 정리하고 로라화장품 연구소로 내려가 자신이 좋아하던 일을 맘껏 하며 지냈다. 1년 후 연구소 시찰을 내려왔던 재희와 병원에서 우연하게 만나게 된 상황. 윤소이는 자신에게 “다시 시작하자. 1년 아니 10년이 걸려도 기다릴께”라고 고백하는 재희...  
컬러오브우먼, 결말에 대한 궁금증 증폭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윤소이와 재희가 미묘한 분위기의 커플컷을 선보이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윤소이와 재희는 채널A 개국특집 월화미니시리즈 ‘컬러 오브 우먼’(극본 이시현, 최연지, 전용성, 박현진 연출 김수영/제작 로고스필름)에서 10년 만에 다시 재회했지만 얽히고설킨 복잡한 문제들로 인해 헤어지게 돼 시청자들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던 상황. 오는 7일 방송될 마지막 한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컬러 오브 우먼’ 20회 방송분에서 두 사람이 오붓하게 있는 모습이 그려지게 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제공=로고스 필름] 무엇보다 지난 6일 방송된 19회 방송분에서 재희는 윤소이의 행복을 위해 이수경에게 약혼하자는 프러포즈까지 건넸으나, 결국 이수경에게 약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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