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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출신' 이정 감독, 비단구렁이의 키스 시도에 기겁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귀신 잡는 해병대 출신 이정 감독도 구렁이 앞에서 순한 양이 됐다. 오는 7월 6일부터 방송되는 KBSN <날아라 슛돌이 시즌6> 10회에서는 축구장을 벗어나, 축구를 하는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될 세 가지를 찾아 떠난 슛돌이의 파란만장 동물원 탐방기가 방영된다. 지혜, 협동 그리고 용기까지 세 가지 보물을 얻기 위해 창민 팀과 수지 팀으로 나뉜 10인의 슛돌이들은 동분서주하며 동물원을 누볐다. 특히, 마지막 관문 ‘용기의 장’에서는 ‘그물무늬 비단구렁이’를 목에 걸기에 도전! 슛돌이가 체험하기에 앞서 창민 코치와 이정 감독이 먼저 시범을 보였다. 그런데 이때, 이정 감독의 목에 걸쳐져 있던 비단구렁이가 갑자기 얼굴을 향해 돌진해 이정에게 키스 시도를 했...  
정만식-황우슬혜 새콤달콤 ‘요구르트 키스’ 현장 포착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기분 좋은 날' 정만식과 황우슬혜의 새콤달콤 ‘요구르트 키스’ 현장이 포착됐다. 정만식과 황우슬혜는 SBS 주말극장 ‘기분 좋은 날’(극본 문희정/ 연출 홍성창/제작 로고스필름)에서 각각 실력 있는 치과의사인 ‘돌싱남’ 강현빈 역과 여리지만 강단 있는 ‘순둥이’ 정다애 역을 맡아 웃음과 눈물이 어우러진, 아슬아슬 ‘러브 스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오는 10일 방송될 5회 분에서 정만식이 황우슬혜를 향해 뜨거운 눈빛을 보내며 얼굴을 마주하는 로맨틱한 장면을 그려낸다고 예고했다. 요구르트를 꼭 쥔 황우슬혜를 양 팔에 가두고 점점 가까이 다가가는 정만식의 진지한 모습과 그런 정만식을 받아들이는 듯 두 눈을 살포시 감은 황우슬혜의 설렘...  
엄태웅-유진, ‘노래방 키스’로 본격 러브라인 가동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에서 엄태웅과 유진이 본격 러브라인을 가동하며 설렘 지수를 높인다. 지난 4회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묘한 분위기 속 엄태웅(오경수 역)이 유진(윤정완 역)을 향해 “그럼 내 입술이라도 빌려줘요?”라는 말을 던지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밤잠 못 이루게 만든 가운데 두 사람의 키스 장면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두 사람의 로맨스 시작을 알리게 될 이 장면은 오늘(20일) 밤 5회에 방송될 예정으로 사진 속 서로를 바라보다 먼저 엄태웅에게 다가가 그의 목을 감고 입맞춤하는 유진의 모습은 보는 사람의 심장마저 두근케 하며...  
혜이니-김민교, 뮤비 속 키스씬 “실제 키스했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가수 혜이니와 영화배우 김민교가 출연한 혜이니의 ‘LOVE007’ 뮤직비디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5일 음원과 동시에 공개된 ‘LOVE007’ 뮤직비디오는 티저 공개부터‘SNL코리아’ 제작진이 연출했다고 알려져 눈길을 받았다. 뮤직비디오 속 혜이니는 작전수행 대상인 김민교에게 한눈에 반해 나만의 남자로 만드는 혜이니표 ‘007작전’을 펼친다. 뮤직비디오 속에서 혜이니는 작전에 성공해 김민교와 본격적인 애정씬이 시작되고, 마지막에는 두 사람의 그림자가 겹쳐지며 마치 키스씬을 연상시키는 듯한 장면이 등장한다.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실제로 키스한 건가?”, “혜이니! 어서 도망가!”, “삼촌과 조카 같을 줄 알았더니 여자로 보이네” 등 실제 키스씬...  
임주환-윤손하 벚꽃 첫 키스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임주환과 윤손하의 벚꽃 첫 키스 사진이 공개됐다. SBS 새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연출 신윤섭, 극본 정지우/제작 ㈜신영이엔씨)의 주인공 공준수(임주환)의 첫 사랑 유정연(윤손하). 극중 5세 연상녀인 정연이 준수에 기습 키스하는 장면이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길목에서 대담하게 사랑을 고백하는 정연.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지만 준수 역시 싫지 않은 표정이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연상연하 커플의 달달한 로맨스. 준수는 이날 단 한 번의 키스로 그녀와 평생을 함께 하기로 각오할 정도로 순진한 청년이다. [사진제공=신영이엔씨] 실제로는 극중 배역보다 나이차가 더 나는 두 사람이지만 둘의 조화는 기대 이상이라는 후문이다.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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