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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현호, 불타는 트롯맨 통해 맹활약 file
[어니스트뉴스 손시훈 기자] 솔로 가수 박현호가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3년 그룹 탑독의 리드보컬 서궁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박현호는 이후 2016년에는 아임(I’M)이라는 새로운 활동명의 알앤비 가수로 활동했고, 2021년 9월에는 본명인 박현호로서 새로운 도약을 알리며 솔로 가수 데뷔곡 ‘돈돈돈’으로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이런 그가 지난해 12월 첫 방송된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69번 가수로 등장, 첫 무대를 선보이며 안방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박상철의 ‘꽃바람’을 첫 곡으로 선곡해 열창한 그는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완벽한 비주얼로 연예인 판정단과 대중의 마음에 불을 지필 수 있었다. 뒤이어 본선 2차전 ‘1:1 라이벌전’에서...  
탑게이 홍석천, 사랑하는 ‘남자’랑 있으면…과거 발언 화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최근 페이스북의 한 페이지에서는 ‘탑게이 홍석천 20대에게 고하다!’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게재됐다. 각종 인터뷰와 강연을 통해 홍석천이 지금껏 말해온 솔직한 발언이 올라온 것. 이 콘텐츠는 2만건 이상의 좋아요와 2,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며 인터넷상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그는 다이어트와 관련하여 단 1년만 자신을 위해 투자하기를 조언하였으며 “딱 1년을 그렇게 살다 보면 30, 40대가 되어도 그 즐거움을 알기 때문에 관리하게 된다.”, “몸이 변하면 주변에 만나는 사람이 달라진다. 인생이 달라질 수도 있다니까?”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그래 1년만 투자해볼까?”, “이래서 운동해야 해. 스스로가 만족할 때까지!” 등의 반응을 보이...  
메디컬 탑팀 오연서-민호, 조각상 빙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 연출 김도훈 / 제작 에이스토리) 속 ‘아우 커플(아진+성우)’의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극 중 탑팀의 막내이자 외과 전공의 커플로 맹활약중인 오연서(최아진 역)와 민호(김성우 역)가 조각상에 완벽 빙의한 듯한 모습으로 엄마 미소를 절로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사진제공=에이스토리] 사진 속 두 사람은 자아도취에 흠뻑 빠진 듯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웃음기 어린 민호와 한껏 진지한 오연서의 모습에서는 다비드상을 뺨치는 비주얼은 물론 사랑스러운 매력을 높이고 있어 시선을 집중케 한다. 오연서와 민호는 극 초반부터 절친한 동료로 남다른 우정을 자랑해오며 안방극장을 환히 밝히는 활력소 역할을...  
메디컬 탑팀 종영 D-3, 시청자들을 전율케 했던 순간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 연출 김도훈 / 제작 에이스토리) 배우들의 명품 열연이 시청자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종영을 앞두고 예측불허의 결말에 다다르고 있는 ‘메디컬 탑팀’을 빛나게 한 배우들의 연기가 다시 한번 누리꾼들을 전율케 하고 있는 것. 이에 뜨거운 호평세례를 받은 배우들의 연기를 다시금 짚어본다. [사진제공=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 방송화면 캡쳐] ▶ NO.1 자존심이 생명인 그녀, 정려원(서주영 역)의 카리스마 넘치는 수술 (1회中)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을 긴장감으로 사로잡은 일등공신은 위급상황에 놓인 정려원의 열연이었다. 손목 부상으로 수술진행이 어려워진 주영(정려원 분)이 이를 악물고 자존심과 환자를 모두 지...  
주지훈, ‘목 쓸어 넘기기+폭풍 U턴’ 섹시함 大폭발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주지훈이 ‘주테일’(주지훈+디테일)로 등극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 연출 김도훈 /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한승재로 분해 긴장감 넘치는 권력다툼과 정려원(서주영 역)과의 가슴 떨리는 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주지훈이 디테일이 살아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고조시키고 있는 것. [사진제공=MBC 수목 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 방송화면 캡쳐] 극 중 승재(주지훈 분)가 위기를 겪을 때마다 목을 쓸어 올리거나 이마에 손을 짚은 채 고뇌에 빠진 모습은 그의 섹시함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또한 승재가 주영(정려원 분)을 바라보며 짓는 따뜻한 미소와 더불어 그녀에게 가기 위해 폭풍 U턴을 하는 장면 속 승재의 남다른 손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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