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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사수 엄태웅, 수준급 요리실력 ‘엄쉐프’ 대변신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배우 엄태웅이 엄쉐프로 변신했다. 방송 단 2회 만에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극본 박민정 / 연출 김윤철 / 제작 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에서 엄태웅(오경수 역)이 일일 쉐프로 나서게 되는 것. [사진제공=드라마 하우스, 커튼콜 제작단] 오는 3회에 방송될 이 장면은 엄태웅이 샐러드부터 파스타, 피자까지 만들기 까다로운 이탈리아 음식들로 가득한 상차림을 마련해 시청자들을 놀래킬 전망이라고. 앞치마를 두르고 신중한 표정으로 파스타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는 엄태웅의 모습은 극 중 천재 영화감독 오경수로 명불허전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그의 또 다른 면모를 엿보이게 해 눈길을 끌고 ...
	파스타는 원래 ‘손’으로 먹던 음식…밝혀져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새롭고 특별한 맛이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일단 떠나고 보는 KBS 2TV <스펀지 제로>의 메인 코너, ‘네모 로드’ 이번 네모로드의 주제는 소개팅의 대표 음식이자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탁월한 음식, 파스타다. 맛도 보고 지식도 얻는 1석 2조로 업그레이드된 네모로드 파스타 편에서 로드 허에게 주어진 미션은, ‘파스타에 대해 공부하라’는 것! 제작진이 내는 문제의 답을 맞혀야만 원하는 파스타를 먹을 수 있다. 먹기 위한 일념 하나로 잠 대신 파스타 공부를 선택한 로드 허! 과연 그는 눈앞의 파스타를 쟁취할 수 있을지 기대해 보자. 스펀지 제로 372회 2011년 3월 11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자료제공=KBS 이번 파스타 로드를 통해 확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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