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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박민영 화상 VS 위급환자 선택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MBC 주말 특별기획 <닥터 진(극본 한지훈, 전현진 / 연출 한희)>에서 페니실린 약을 사수하기 위해 박민영이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공개된 사진은 화재에 어깨에 화상을 입어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의 영래(박민영 분)와 그녀를 안타깝게 쳐다보는 진혁(송승헌 분)의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다. [사진제공=이김프로덕션] <닥터 진>에서 강단 있는 조선의 여인 영래(박민영 분)의 모습은 8회에서도 계속된다. 누군가의 계략으로 의해 불길로 뒤덮인 활인서에서 페니실린을 구하기 위해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불길 속으로 뛰어든 것. 지난 6회에서 뒤바뀔 역사 앞에 페니실린 제조에 갈등하는 송승헌에게 “사람의 생명부터 살려야 할 것”이라 말한 부분에서 느낄 수 있듯...  
박민영, 김재중 앞에 무릎 꿇고 ‘애원’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MBC 주말 특별기획 <닥터 진>의 ‘영래 아씨’ 박민영이 그녀에게 일편단심 순애보를 표하고 있는 ‘순정마초’ 김재중 앞에 무릎을 꿇었다. 공개된 사진 속 애처롭고 간절한 표정으로 정혼자 ‘경탁’ 앞에 무릎을 꿇은 박민영(홍영래 역)의 모습과는 달리, 김재중은(김경탁 역)은 평소 ‘영래’ 앞에서 보이던 따뜻하고 온화한 미소를 걷어 보인 채, 얼음장처럼 서늘하고 단호한 시선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진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제공=이김프로덕션] ‘진혁’(송승헌 분)의 등장 이후, 점점 마음의 거리를 두는 듯한 ‘영래’의 태도로 인해 괴로워하던 ‘경탁’이었기에, 김재중과 박민영의 역전된 상황은 오늘 16일(토) 방송될 <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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