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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곽도원, 엘리트 금융인 병원 부원장 된 사연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곽도원이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연출 기민수, 김진우|극본 박재범)에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엘리트 병원 부원장으로 분해 ‘지적 카리스마’를 발산. 무심한 듯 시크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어제(6일) 방영된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연출 기민수, 김진우|극본 박재범)에서 곽도원은 시온(주원 분)의 돌발행동으로 소와 외과에서 일어난 급작스런 수술에 놀라면서도 차분히 상황을 전해 듣고 수술을 참관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곽도원은 첫 화에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던 것과 달리 수술을 참관할 때는 내내 주의 깊게 상황을 확인. 걱정스럽게 지켜보다 끝내 성공한 수술에 미소를 지어 보여 그가 어떤 생각으로 수...  
‘포커페이스’ 손담비, 이중적 캐릭터 “완벽 소화”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저… 받아 주실 거죠?” ‘빛과 그림자’의 손담비가 완벽한 포커페이스로 이중적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소화해내며 극의 흥미를 배가 시켰다. 손담비는 23일 방송된 MBC 창사 50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 (극본 최완규, 연출 이주환 이상엽) 17회 분에서 상택(안길강)과의 거래로 세븐스타에서 탈퇴, 빛나라 쇼단에 합류 후 거래 내용을 숨긴 채 온화하고 밝은 미소로 일관하며 소름 돋는 이중적 모습을 실감나게 드러냈다. [사진=23일 방송된 MBC 특별 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 17회 방송화면 캡쳐] 극중 채영(손담비)은 상택과의 술자리에서 믿기 힘든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큰 혼란에 휩싸였다. 상택이 과거 모든 것을 강압적으로 지시하던 모습과는 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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