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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재숙,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 위촉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훈훈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배우 하재숙이 밀알복지재단의 가족이 되었다. 배우 하재숙은 최근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에서 아스퍼커 증후군 장애를 가지고 있는 ‘장하명’역을 맡아 손가락 끝부터 발끝까지 리얼한 연기를 펼쳐 화재를 모은 바 있으며 그 외 수많은 작품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극중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명품 조연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배우 하재숙은 지난 2011년 밀알복지재단의 ‘회색리본달기 범국민운동’을 통해 ‘장애인을 비장애인과 같이 동등하게 대우하자’는 스타인터뷰에 참여한 적이 있으며, “밀알복지재단과의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해 ...  
배우 하재숙, 무자식 상팔자 특별출연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하재숙이 ‘무자식 상팔자’에 특별출연한다. 하재숙은 오는 2일 방송될 JTBC 개국 1주년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 28회부터 선화 역으로 깜짝 등장, 31회까지 출연하며 '리얼 감초'로 활약한다. 윤다훈의 '숨겨진 그녀'로서 '무상' 최고 '잉꼬 부부' 윤다훈과 견미리의 금슬을 위협하게 되는 것. [사진제공=삼화 네트웍스] 무엇보다 하재숙과 윤다훈이 부인 견미리 몰래 영화관에서 둘 만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하재숙이 철부지 부인 견미리와 180도 다른 조신하고 사근사근한 매력으로 '소문난 애처가' 윤다훈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것. 특히 하재숙은 28회 대본이 나온 후 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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