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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수박 색출, 그들은 왜' '학폭과 아빠 찬스' 탐사보도 세븐 file
[HNN 어니스트뉴스. 뉴스기사검증위원회 손시훈 기자] 오늘(23일) 밤 8시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수박 색출, 그들은 왜’와 ‘학폭과 아빠 찬스’ 편이 방송된다. ‘수박 색출’, 그들은 왜 지난 27일, 이재명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이 부결됐다. 하지만 민주당에서 ‘무더기 이탈표’가 발생하자 이 대표의 강성지지층이 집단행동에 나섰다. 의원들에게 문자를 보내 찬성한 사람이 누구인지 색출 작업을 하는가 하면, 찬성표를 던졌다고 의심되는 의원들의 명단을 만들어 유포하기도 했다. 탐사보도 세븐 235회 수박 색출, 그들은 왜 이들은 체포동의안에 찬성한 것으로 의심되는 의원들을 겉과 속이 다른 ‘수박’이라고 부르며 당사 앞에서 수박을 깨트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비명계 의원 사무실...  
김만배는 무엇을 위해 돈로비 했나 file
[어니스트뉴스 손시훈 기자] 오늘(26일) 밤 8시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김만배는 무엇을 위해 돈로비 했나’와 ‘끝없는 공포, 사이버 학폭’ 편이 방송된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당사자 중 한 명인 김만배 씨의 로비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기자 출신인 그가 어떻게 언론·법조계 등을 상대로 전방위적 로비 활동을 벌일 수 있었을까. TV조선 취재진은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그를 알거나 그를 통해 검찰 수사가 무마됐다는 의혹을 받는 당사자들을 직접 만나봤다고 밝혔다. 취재진을 만난 성남시 관계자들은 “법조기자였던 그가 대장동 개발 이야기를 꺼내더라”며 “법조계 영향력을 과시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는데‥ 이에 취재진은 대장동 개발 논란의 중심인물이자, 김 씨를 직접 영입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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