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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김준-김형종 ‘둘이서 세계로’ 중동에서 한류스타 입증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김준과 김형종이 이스라엘에 떴다. 최근 김준과 김형종은 MBC '둘이서 세계로’ 촬영 차 방문한 이스라엘 곳곳에서 환대를 받으며 한류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거리 한복판에서도 이들을 알아보고 다가와 정확히 출연한 드라마의 극중 배역의 이름을 지칭하는 등 히잡 쓴 소녀 팬의 뜨거운 호응이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알고 보니 김준이 F4로 출연한 ‘꽃보다 남자’와 김형종이 송혜교의 오빠로 출연한 ‘가을동화’, ‘아이리스’ 등의 작품 모두 중동에서 방영 돼 큰 인기를 끌었던 것. 김준과 김형종은 한류의 불모지였던 중동, 그중에서도 4000년 역사의 나라이자 세계 3대 종교의 발원지인 이스라엘을 약 일주일간 사막부터 바다까지 샅샅이 누비며 우리가 몰...  
배우 류승룡, 애틀랜타에서 한류스타로 빛나다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류승룡이 오는 9월 20일, 제 2회 애틀랜타 대한민국 영화제에 참석한다. 류승룡은 영화 <7번 방의 선물>로 영화제에 참석, 개막식 행사와 함께 각 대학 순회 강연에 나서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전파한다. 지난 해 이미 <광해, 왕이 된 남자>로 한 차례 미국 관객들에게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류승룡은 이번 방문을 통해 미 대륙 내 한류스타의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사진제공=프레인TPC] ‘남부의 할리우드’라고도 불리는 애틀랜타는 최근 급속도로 영화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미국 남부의 중심지이다. 지난 해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영화제는 미국 남부 내 한국 영화의 브랜드 가치와 시장성을 높이고자 치러진다. 홈디포를 비롯한 미국 내 대기업들의 후...  
원조 한류스타 윤복희, 화려했던 과거 인기 입증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뮤지컬 배우 윤복희가 KBS<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60년대, 1세대 걸그룹 ‘코리안 키튼즈’로 전 세계에서 활동하며 원조 한류스타로 활약했던 당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녹화에서 윤복희는 “‘코리안 키튼즈’로 활동할 당시, 비틀즈가 자신들의 공연에 나를 초대했었다”고 밝히며 그들과의 인연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고 한다. 오늘 밤 세계적인 그룹 비틀즈와 윤복희의 관계가 소상히 밝혀진다. [사진제공=KBS] 윤복희는 “60년대 중반, 라스베이거스에서 공연을 했었는데, 엘비스 프레슬리가 내 공연을 구경하러 왔었다”고 밝히며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와의 만남을 떠올리는가 하면, 아빠라고 불렀던 세계적인 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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