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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뉴스

문소리, 도쿄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우아한 한복 자태 뽐내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배우 문소리가 25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도쿄국제영화제 폐막식에 한복을 입고 참석. 우아하면서도 단아한 자태를 뽐내며 한국의 미를 널리 알려 개념 여배우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문소리는 일본 도쿄 도호 시네마즈 롯폰기힐즈 스크린7에서 열린 도쿄국제영화제 폐막식에 참석. 한국의 미가 돋보이는 고운 색감의 한복을 폐막식 의상으로 선택해 다른 심사위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아름다움을 뽐내며 현지 언론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이번 영화제에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서 심사위원 자리에 서 한국의 아름다움까지 알리며 개념 여배우임을 확인시켰다. [사진제공=2013 TIFF] 지난 17일 열린 개막식에서 문소리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감독 임순례...  
예비 부부 백지영-정석원 한복화보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6월2일 결혼식을 앞둔 백지영과 정석원 커플의 한복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 속 정석원과 백지영은 여느 결혼 한복화보와는 다르게 신부는 한복을 신랑은 화이트 턱시도를 입어 고풍스러우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레이스 저고리에 화사한 치마를 입고 면사포를 매치한 백지영은 고운 새색시의 느낌을 물씬 풍긴다. [사진제공=WS엔터테인먼트] 포토그래퍼 홍혜전 대표는 "'공주의 남자'라는 컨셉으로 한복촬영에 임한 예비 부부는 촬영 내내 처음 만났을 때의 아련한 느낌과 설레이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6월 2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예식을 올리는 예비신랑 정석원은 현재 연평해전’에 주연으로 발탁되어 촬영에 한...  
배우 송선미, 데뷔 16년 만에 ‘첫 한복 자태’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조선 왕세자빈의 기품 있는 첫 등장!”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송선미가 첫 한복 자태를 공개했다. 송선미는 오는 3월 23일 첫 방송될 JTBC 새 주말연속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이하 궁중잔혹사/극본 정하연/연출 노종찬/제작 드라마하우스)’에서 소현세자의 세자빈 ‘민희빈 강씨’ 역을 맡았다. 시아버지 인조(이덕화)의 후궁으로 권력을 좌지우지하는 소용 조씨(김현주)와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우며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을 예정.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특히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한복을 입고 드라마 촬영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모태 왕세자빈’의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왕세자빈 신분에 걸 맞는 품격 있는 자수가 양 어깨에 수놓...  
궁중잔혹사 김현주, 관능미 물씬 ‘매혹의 춤사위’ 공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JTBC 새 주말연속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김현주가 관능미를 물씬 풍기는 ‘매혹적인 춤사위’를 선보였다. 김현주는 오는 3월 23일 첫 방송될 JTBC 새 주말연속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이하 궁중잔혹사/극본 정하연/연출 노종찬/제작 드라마하우스)’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인조의 후궁 소용 조씨 역을 맡았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무엇보다 김현주가 고즈넉한 달밤 하늘하늘한 몸짓으로 아름다운 고전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섹시하면서도 여유 있는 눈빛과 농염한 자태로 자신만만하게 춤사위를 뽐내는 김현주의 당당함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것. 과거를 버리고 왕의 여인이 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거치고 있는 김현주의 ...  
무자식상팔자 정준-김민경 ‘천생연분 한복자태’ 뽐내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품절남-품절녀 인사드립니다~!” ‘무자식 상팔자’ 정준과 김민경이 깨소금 나는 신혼부부의 ‘천생연분 한복 자태’를 뽐냈다. 정준과 김민경은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개국 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송승환, 임예진 부부의 아들과 며느리로 출연한다. 3세대로 구성된 ‘무상 가족’의 최연소 부부로 젊은 세대들에게는 공감을, 윗세대들에게는 이해의 폭을 넓혀줄 수 있는 ‘신세대 대표 부부’로 맹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사진제공=삼화 네트웍스] 무엇보다 정준과 김민경은 단아하게 한복을 차려입고 ‘무상가족’들과 첫 대면식을 가진 상황. 정준은 자주색 조끼와 보라색 바지를, 김민경은 붉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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