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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출신' 이정 감독, 비단구렁이의 키스 시도에 기겁 file
[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귀신 잡는 해병대 출신 이정 감독도 구렁이 앞에서 순한 양이 됐다. 오는 7월 6일부터 방송되는 KBSN <날아라 슛돌이 시즌6> 10회에서는 축구장을 벗어나, 축구를 하는 사람에게 없어서는 안 될 세 가지를 찾아 떠난 슛돌이의 파란만장 동물원 탐방기가 방영된다. 지혜, 협동 그리고 용기까지 세 가지 보물을 얻기 위해 창민 팀과 수지 팀으로 나뉜 10인의 슛돌이들은 동분서주하며 동물원을 누볐다. 특히, 마지막 관문 ‘용기의 장’에서는 ‘그물무늬 비단구렁이’를 목에 걸기에 도전! 슛돌이가 체험하기에 앞서 창민 코치와 이정 감독이 먼저 시범을 보였다. 그런데 이때, 이정 감독의 목에 걸쳐져 있던 비단구렁이가 갑자기 얼굴을 향해 돌진해 이정에게 키스 시도를 했...  
해병대 출신 이정, 사격 연속 헛발에 굴욕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귀신 잡는 해병대 출신 이정 감독의 사격 실력이 화제다. 오는 6월 22일부터 방송되는 KBSN <날아라 슛돌이 시즌6> 8회에서는 패배의 아픔을 뒤로 하고 인천으로 떠난 FC슛돌이의 좌충우돌 전지훈련 스토리가 방영된다. 인천의 을왕리 해수욕장과 차이나타운을 오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FC슛돌이는 영종도에 위치한 실내 체육관에서 ‘날아라 슛돌이 제 1회 아이들 육상 대회’, 일명 ‘슛돌이 아육대’를 개최했다. ‘슛돌이 아육대’는 사격, 양궁, 경보 세 가지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한편, 사격 부문 진행 중 해병대 출신임을 강조하며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시범을 보인 이정 감독은 꽝 과녁에만 두 차례 연속으로 맞춰 굴욕을 당했다. 하지만 이내 눈빛 돌변!!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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