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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어린 시절 돌아보며 ‘회한의 눈물’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해피엔딩’ 최민수가 애끓는 ‘폭풍 오열’을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4일 방송된 JTBC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극본 김윤정, 연출 곽영범, 심윤선/제작 로고스름) 13회에서 두수(최민수)는 죽은 큰 형의 기일을 맞아 홀로 아버지(최불암)가 있는 고향 삼척에 내려갔던 상황. 돌아오던 길에 애란(이승연)을 만나 고등학생 시절 학교를 찾게 된 두수는 애란을 먼저 서울로 보내고 혼자 남아 교정을 찬찬히 둘러보며 깊은 사색에 잠겨들었다. [사진=4일 방송된 JTBC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 13회 방송화면 캡쳐] 무엇보다 두수가 자신이 수업을 받던 교실 책상에 앉아 뜨거운 회한의 눈물을 쏟아내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홀로 교정을 ...  
해피엔딩 최민수 폭풍눈물 예고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이것이 바로 ‘리얼 연기’다!” ‘시한부 환자’ 최민수가 가슴 찢어지는 ‘애끓는 오열’연기를 펼쳐 촬영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최민수는 JTBC 월화미니시리즈 ‘해피엔딩’(극본 김윤정, 연출 곽영범, 심윤선/제작 로고스필름)에서 ‘다발성골수종’ 말기 판정을 받은 김두수로 열연, 우리 시대 아버지의 진한 가족 사랑을 안방극장에 전하며 시청자들의 후끈한 호응을 얻고 있다. 극 중 김두수는 얼마 남아 있지 않은 시간 동안 제각각 살아 온 ‘콩가루 가족’을 가족애 넘치는 ‘해피 가족’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상황. [사진제공=로고스 필름] 무엇보다 오는 4일 방송될 ‘해피엔딩’ 13회에서는 최민수가 가슴 아픈 눈물을 흘려내는 장면이 담겨 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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