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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 필독, 과거 2am 정진운과 ‘꾸러기’ 돋는 인증샷 화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빅스타 멤버 필독과 2am 진운이 함께한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am 진운 과 빅스타 필독 데뷔전? 꾸러기 돋는 익살셀카’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제공=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 필독과 진운은 머리를 맞대고 개구진 표정을 지으며 우정을 과시하고 있는데, 데뷔 전 풋풋한 모습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는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정말 친했나보다. 부럽다”, “필독, 진운 데뷔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앳된 얼굴 귀엽다!”, “두 분 우정 영원하시길...”,“필독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2am 진운과 빅스타 필독은 JYP 연습생 시절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효린-2AM-박완규, “황사철 폐를 사수하라”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황사철, 폐를 사수하라” 편에 가창돌 효린이 출연했다. 어렸을 때 담도폐쇄증으로 고생을 해 죽을고비를 넘겼다는 효린은 현재는 꾸준히 건강 검진도 받고 있고, 건강을 계속 챙기고 있어 건강하다고 밝게 웃으며 이야기를 전했다. 자신만의 호흡법인 스타카토 호흡법으로 자신의 폐활량을 키웠다는 효린은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호흡법을 공개 하는 등 평소 자신의 건강한 폐 만들기 노하우를 공개 했다. [사진제공=KBS] 한편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식습관 조절과 운동을 열심히 한다는 2AM의 창민과 진운은 가요프로그램에서 1위 발표를 기다리는 것보다 훨씬 더 떨리고 긴장된다며 서로 내가 더 좋게 나왔으면 좋겠다고 대결 아닌 대결을 펼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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