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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력 종결자 투빅(2Bic), MR제거 영상 화제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신인그룹 투빅(2Bic)의 <또 한 여잘 울렸어> MR제거 영상이 화제다. 지난 주말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투빅 MR제거’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돼 온라인을 후끈 달궜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20일 밤에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투빅의 데뷔 무대로 MR을 제거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라이브과 가창력은 물론 멤버 지환의 3단고음 10단꺽기가 고스란히 담겨있어 가요팬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사진=20일 밤에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투빅 데뷔 무대 방송화면 캡쳐] 보통 'MR제거'란 반주 소리를 최대한으로 소거하고 가수의 목소리만 들리게 하는 것으로 가수들의 라이브 실력을 판가름하는 척도로 사용되고 있다. ...  
작곡가 조영수, 제2의 ‘sg워너비’ 육성…데뷔 임박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남성 R&B그룹 sg워너비의 <내 사람> <라라라> <아리랑> 등을 히트시키며 sg워너비의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과시했던 작곡가 조영수가 본인이 직접 발굴, 육성한 남성 2인조 ‘2BiC'의 데뷔 임박 소식을 알렸다. 조영수가 속한 넥스타엔터테인먼트는 7일 자정께 유튜브를 비롯한 페이스북, 트위터 등 공식 채널을 통해 2BiC의 로고와 함께 ‘또 한 여잘 울렸어’라는 문구를 공개했다. [사진제공=넥스타엔터테인먼트] 공개된 2BiC의 로고는 두 태아의 탯줄이 헤드폰에 연결돼 편안하게 음악을 듣는 모습으로 오랜 시간 음악을 해온 타고난 ‘모태가수’임을 말해주고 있다. 실제 2BiC은 ‘2Bi Continue’의 약자로 두 사람이 늘 계속해서 음악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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