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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고발, 위험천만 ‘4대강 자전거길’ 긴급점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공사비 2천 5백억 원, 총 연장 1,728km로 4대강 제방과 보를 따라 조성된 국내 최대의 자전거 길인 <4대강 자전거길> 그런데,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라고 만들어놓은 이 자전거 길에서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는 피해 제보가 소비자고발로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소비자고발 위험주의보! 국토종주 자전거길<사진은 해당 기사와 상관없음>[사진제공=어니스트뉴스DB] 제작진에 따르면 피해를 호소하는 시민들 대부분, 본인 과실보다는 도로 자체의 문제 때문에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데...! 이에 제작진은 직접 4대강 자전거길을 전문가와 함께 달려봤다고 한다. 점검결과 노면 상태가 고르지 않고 길이 물에 잠기거나 이끼가 껴있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구간은 물론, 심지어 침수...  
추적60분, ‘사업권 회수 논란’ 4대강의 쟁점은?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2009년 6월 발표된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 발표되자마자 찬반논란이 뜨거웠던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전체 공정률 39.8%, 보 공정률 65.4%를 웃돌며 내년 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더욱이 지난달 15일, 국토해양부에서 경상남도의 사업권을 회수한다고 발표하면서 4대강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의 갈등으로까지 번졌다. 추적60분 ‘사업권 회수 논란’ 4대강의 쟁점은? 사진=KBS 추적60분은 여전히 뜨거운 감자인 4대강 사업의 쟁점을 사업권 회수 공방을 통해 조명해봤다고 밝혔다. 지난달 15일, 국토해양부에서 경상남도에 4대강 살리기 사업권을 회수한다고 발표했다. 낮은 공정률을 들어 경남도의 낙동강 사업에 대한 추진 의지가 ...  
피디수첩 불방, '4대강이 뭐길래'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지난 17일 피디수첩이 방송되지 않았다. 방송 세 시간 전에 경영진의 방송보류 결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제작진이 기획안 프로그램은‘수심 6미터의 비밀’로 4대강에 대한 내용이었다. 제작진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미 국장의 원고 검토와 사전 시사까지 마친 상태에서 경영진이 방송을 막은 것은 제작 자율성의 침해라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경영진은 방송 내용의 사실 관계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방송 보류를 결정했다고 주장한다. 피디수첩이 다루려고 했던 내용은 무엇인지, 무엇이 쟁점인지, 경영진의 방송 보류 결정이 정당한지 등을 분석해본다.(피디수첩 불방, 4대강이 뭐길래.../ 유광석) 미디어 비평 2010년 8월 20일(금) 23:30~24:00 / KBS1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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