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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루나, 꽃무늬 몸빼바지+고무장화 패션 “귀여워”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TV조선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제작 그룹에이트)에서 SS501 김규종이 f(x)루나와 이삿짐 알바 데이트를 하며 자신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고백, 본격적인 연애 선언을 할 전망이다. 오늘(25일) 방송될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21부에서는 철부지 눈물 공주 ‘인영’(루나 분)이 훈남 청년 ‘니키’(김규종 분)와의 첫 키스 후 알듯 모를 듯한 ‘니키’의 마음 때문에 속앓이를 하던 중 ‘니키’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게 된다. 설레는 마음에 한껏 꾸미고 나간 ‘인영에게 ‘니키’가 던져준 것은 몸빼바지와 빨간 고무장화. 하지만, 실망도 잠시 그와의 이삿짐 데이트에서 그의 간접 고백을 받아 그의 진심을 확인할 예정. [사진제공=그룹에이트...  
f(x)루나, ‘철부지 대학생 연기’ 완벽 소화 file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TV조선 주말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극본 박은령/ 연출 윤상호/ 제작 그룹에이트)을 통해 첫 정극 도전을 성공적으로 치르며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 받고 있는 f(x)루나가 눈물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에서 f(x)루나는 ‘고봉실’(김해숙 분)의 철부지 막내딸 ‘서인영’역으로 분해 철부지 막내딸이자 통통 튀는 대학생의 모습을 안정적으로 연기 하는 것은 물론, 신인 배우가 소화하기 힘든 많은 눈물 연기를 완벽 소화하며 ‘눈물돌’로 등극했다. [사진제공=그룹에이트] 이번 주 방송될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11회에서는 ‘고봉실’(김해숙 분)이 가족들도 모르게 홀로 상경해 이태원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버린 철부지 막내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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