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뉴스=온라인 뉴스팀] 공군은 5월 13일(수), 대천 사격장에서 실전능력 향상 및 최상의 전비태세 유지를 위한 호크 유도탄 전술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사격훈련은 적 항공기 침투상황을 가정하여 단발 사격과 동시 사격으로 진행됐다. 특히 레이더 탐지를 피하기 위한 적 항공기의 움직임을 표적기에 반영하고, 2개의 표적기를 동시에 운용하는 등 적의 다양한 공중도발에 대한 실전적 사격능력을 높였다.[사진제공=대한민국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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