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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드라마 제작자 윤순환과 배우 겸 화가 민송아의 첫 신간 콜라보 에세이 ‘그때, 나는...’(출판사;어마마마)가 ‘YES24’에서 신간 도서 2위의 판매량을 보이며, 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

 

신간 에세이 ‘그때, 나는...’은 윤순환의 글과 함께 민송아의 미술작품 40여점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표지로 쓰인 작품은 현재 방영중인 tvn ‘디어 마이 프렌즈’ 조인성 방에 등장하고 있는 그림이라 더 눈길을 끌고 있다.

 

sbs ‘웃어요, 엄마’, ‘내일이 오면’, kbs'칼과 꽃‘등을 제작한 윤순환대표의 글과 배우면서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민송아의 그림과 글의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며, 유명인들은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배우 고두심은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글 속에서 삶의 순리를 거스르지 않으려는 저자의 정신을 만날 수 있어 참 좋았다”, 영화 <변호인> 양우석 감독은 “가장 치열한 삶을 살아가며 안감힘으로 만들어낸 짧은 여유 속에서 되돌아본 인생의 본질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 표현했으며, kbs 오유경아나운서는 ‘눈물이 문물로 치유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sbs <닥터 이방인> 박진우 작가는 ‘삶이 허전한 건 모든 것을 이뤘거나, 혹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전자의 경우가 드물기에, 많은 이가 나와 같이 자주 한숨을 쉬며 하늘을 올려다보게 됩니다. 그때마다 그 허전함을 채워줄 작은 지혜들을 일러줄 책이다’라며 추천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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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 에세이 ‘그때, 나는...’ (출판사; 어마마마)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YES24, 도서11번가, 인터파크도서, 알라딘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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