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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사회 
[어니스트뉴스=손시훈기자] 국내 최대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는 지난 1일(토) 용산역 중앙광장에서 클래식카를 전시하고 다양한 복고풍 이벤트를 실시하는 ‘클래식카 데이’를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60년대 출시된 마스터 T600과 80~90년대의 포니2, 포니 픽업, 엘란, 그랜저 1세대, 프레스토 등의 클래식카들을 전시하고 누구나 타보고 만져볼 수 있게 해 참가자들은 추억을 되살리며 과거로 돌아간 듯한 경험을 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옛날 교복, 교련복, 책가방과 모자 등 추억의 의상을 직접 입고 클래식카와 사진을 찍고, 달고나, 보리건빵 등 추억의 먹거리도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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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용산역 중앙광장에서 최초의 국산 트럭인 기아 마스터 T600와 함께
레이싱걸들이 70년대 교복과 교련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SK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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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용산역 중앙광장에서 현대 포니 픽업앞에서
70년대 교복을 입은 레이싱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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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용산역 중앙광장에서 기아 최초의 로드스터 엘란과 함께
70년대 교복과 교련복을 입은 레이싱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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